어제는 북한산 순찰을 갔었요 죄송 합니다
번개팅 산책 모습과 음악 감상 잘 했읍니다.

찬란한 햇빛아래 푸르릉이 더해가는 이계절에 동창분들의 모습을보니 매우 반갑군요**낮익은 공원의 정경들이 아름다워요 ~동창 여러분들 앞으로 더 더욱 건강하세요***

아!참~ 감미로운 음악 잘 들었어요 참 좋았어요 ^^^

번개팅은 언제 봐도 정겨운 친구들, 부러운 모임이야.
창효의 영상 구성 실력으로 더욱 돋보이게 된 것 같은데
어쨌든 수인선 전철이 연결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네.

사진, 편집 강창효님 박수박수입니다.
이태영씨가 여학생을 예쁘게 단장시켜 올리는데 비해
강창효씨는 남학생들을 멋지게 올리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저도 보레로 만남을 여기서 하자고 제안할까 합니다.

창효의 실력, 감탄이 절로나네
동영상편집을 한 후에 HTML로 작업이 멋지게 되었어
수요 분수회에서 만나자구.

언제나 활력이 넘쳐 보이는 분당 번개팅!
창효님의 세련된 동영상으로 자주 대하다 보니
멤버들이 아주~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무리지어 가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영자야, 여기서 보는구나. 방가방가!
드디어 덧글 달기 시동..계속 보자.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지금은 창효가
떠나 살지 않잖아? "가고파"가 유난히 구성지게 들리네.
요즈음은 미국에 있던 막내딸이 2살 배기 부터 7살 배기
까지 3명 데리고 집에 와 있으니까, 여기 사는 큰 딸이
7살 배기 부터 11살 짜리 까지 3명, 그러니까 도합 6명이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니까, computer 를 꺼내놓고 댓글 달
형편이 못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