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인사회, 7월 15일에 만납니다.
2015.07.10 21:04
댓글 14
-
김영은
2015.07.10 21:04
-
이태영
2015.07.10 21:04
알림장의 Copy를 김영은님의 글이 좋아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
홍승표
2015.07.10 21:04
copy도 좋고 파도도 멋지고.
누구든 나오세요.
집에만 있지 말고. -
하기용
2015.07.10 21:04
* 강열한 태양, 태풍같은 바닷물이 흐르는 가운데
7.15(수) 날 ㅡ 우리친구들 열열한 미소로 다시 만납시다 .......... -
이정란
2015.07.10 21:04
가야지요.
계속 배울것도 기다리늣데!
폰으로 '가야지요' 써놓고. 이제야 컴터에서 더 이상 멋질 수가 있을까 하는 파도를 보네요.
소리도 어쩜! 이런 소리를 찾아내셨을까!
이런 소리도 키조아에 있나요? -
알림장의 홍보효과가 파도,소리,써핑으로
극대화 하네요. 기가 막히네요. -
김승자
2015.07.10 21:04
아, 시원해!
인사회원들, 좋겠어요, 모여서 배우고, 놀고, 먹고,
부럽네요.
권오경이 지금 어디 갔어요? -
김동연
2015.07.10 21:04
파도소리 들리고 태양이 작열하는
바닷가로 가고 싶네요.
알림장 때문에 바닷가로 가야겠습니다. ㅎ.ㅎ.
-신포도- -
하기용
2015.07.10 21:04
* 신포도 님 !
이따금 쨤을 내어서
인사회에 나와주세요 .......
- 청포도 - -
연흥숙
2015.07.10 21:04
연흥숙 갑니다. -
권오경
2015.07.10 21:04
알림장이 보고 싶네요.. 댓글을 보니 더욱이나..
승자처럼 저도 부럽네요 ㅠㅠ.
지금 저는 그냥 하얀 백지.. 학교 도서관이라? 일요일이라? 하여튼.. 집에가서 다시 노력해보겠습니다. 친구들도 보고 싶어요.
승자야 나 미국에 다니러 왔어. 엘에이 얼바인이란데야. 두어달쯤.. 내가 게으른 탓이지ㅠㅠ.못 들어오는 거.
암에도 연락 못. -
김영은
2015.07.10 21:04
오경아, 네 덧글을 보니, 너를 본듯 반갑구나.
인사회 때마다 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데..
이번에도 빈틈없는, 네가 짠 일정표 따라
잘~ 지내고 있겠지?
건강하게, 재밌게..9월 인사회에나 만나!! -
이초영
2015.07.10 21:04
오경아.
네가 Irvine에 왔다고?
언제 왔니. LA 친구들 한테 전화 하지. 전화번호가 없니.
오늘 ( 7-15), 우리 LA 여동들 10명. 모두 LA Korea Town에서 만났어.
내 전화 가르쳐 줄께. 이초영: 562-430-5693 (H), 310-694-2652 (C)
오경아. Irvine 에 남동창 곽웅길씨가 살어. 연락이 되면 나사는 곳 근처 Garden Grove에 와서 만날수 있어.
명렬이도 연락하면 올꺼야. -
이문구
2015.07.10 21:04
아무리 무더워도, 혹시 태풍이 몰려오거나 비가 쏟아져도
이번 인사회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유록의 알림장이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1580 | Valencia, Spain [22] | 김승자 | 2015.07.16 | 140 |
11579 | ' 남편 ㅡ | 하기용 | 2015.07.16 | 109 |
11578 | 7월 두 번째 인사회 [20] | 강창효 | 2015.07.15 | 210 |
11577 | 여행 보고임다.(2015.05.26~06.16) [17] | 이정란 | 2015.07.15 | 286 |
11576 | ' 7월 두 번째 '인사회' 날 ㅡ [2] | 하기용 | 2015.07.15 | 123 |
11575 | 우리 동네 7월의 꽃 [21] | 이문구 | 2015.07.14 | 151 |
11574 |
유럽 여행소식 (03) 핀란드 사우나
[4] ![]() | 박일선 | 2015.07.14 | 184 |
11573 | ' 기분이 좋은 이유 ㅡ [2] | 하기용 | 2015.07.14 | 98 |
11572 | 태풍 "찬홈"이 무사히 지나간 후 [18] | 김동연 | 2015.07.13 | 168 |
11571 | 제6회 역사 NGO 세계대회에 참석하고 [15] | 이문구 | 2015.07.13 | 193 |
11570 | ' 영악한 아들 ㅡ | 하기용 | 2015.07.13 | 107 |
11569 | LALA - 청도 들어주며... 손자 돌보기. [8] | 최종봉 | 2015.07.13 | 157 |
11568 | ' 처칠의 유머 감각 ㅡ | 하기용 | 2015.07.12 | 109 |
11567 | ' 은퇴 후의 화려한 여정 ㅡ | 하기용 | 2015.07.11 | 148 |
11566 |
유럽 여행소식 (02) Santa Claus Village
[12] ![]() | 박일선 | 2015.07.10 | 58548 |
» | 인사회, 7월 15일에 만납니다. [14] | 이태영 | 2015.07.10 | 198 |
11564 | 제477 회 금요 음악회 / Dvorak Serenade [14] | 김영종 | 2015.07.10 | 175 |
11563 | 비와 클래식 [1] | 심재범 | 2015.07.10 | 133 |
11562 | ' 돌려 주지 마세요 ㅡ [3] | 하기용 | 2015.07.10 | 120 |
11561 | 2015 LA 이야기 (6) ...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이초영 [11] | 이초영 | 2015.07.10 | 190 |
11560 | ♣ 장미-서울 대공원 [23] | 성기호 | 2015.07.09 | 174 |
11559 | *** 세계 정상들의 연봉은 얼마나될까? *** [3] | 김영송 | 2015.07.09 | 108 |
11558 | ' 의리로 똘똘 ㅡ | 하기용 | 2015.07.09 | 99 |
11557 | [re] ' 의리로 똘똘 ㅡ | 김영은 | 2015.11.15 | 91 |
11556 | Transsiberian by Private Train (폄) [17] | 연흥숙 | 2015.07.09 | 149 |
윈드서핑의 묘기를 보여주는 멋진 알림장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최고 섭씨 35도라는데 거친 파도
소리에 이끌리지 않으세요?
우리 모두 시원한 동창회관에 모여 배우고
놀며 하루를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