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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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고 신기한 길
2015.07.20 22:4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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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5.07.20 22:49
-
김영송
2015.07.20 22:49
사부님 감사합니다. -
이태영
2015.07.20 22:49
와, 특이하고 신기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의 극치네
만리장성 성곽의 길이 오히려 다른길에 비해서 밀리는군
사진도 잘 찍은 작품이야
영송이 덕분에 감상 잘했어. -
김동연
2015.07.20 22:49
장난스럽게 설계된 길들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절벽에 붙어있는 길은 걷고 싶지 않아요.
위에서 세번 째 길은 걷고 싶은 길입니다.
어디서 본 것 같기도하고... -
이문구
2015.07.20 22:49
묘한 길, 험한 길, 위험한 길들이지만 그래도 아름답네.
유튜브 동영상에서 사진으로 시각을 돌리니 신선한 맛도 나고..
지난 인사회에서 반갑게 만났는데 힘들어도 가끔씩 좀 어울리세나. -
이정란
2015.07.20 22:49
놀라운 길입니다!
벽에 붙은 길들은 걸어봤는데 '이 사람들이 얼마나 관리를 잘할까?' 하며 은근히 겁.
이렇게 하시면 일은 많지만 그 일, 과정을 천천히 즐기시면 결과는 확실하지요. -
홍승표
2015.07.20 22:49
다양한 모습의 길도 길이지만
찍기도 잘 찍었네. -
김영은
2015.07.20 22:49
꼭 가야 할 길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가야지요.
중국의 장가계에서의 길, 아찔하고 오금이
저리지만, 진퇴양난, 걸었지요.
사진도 몇장 건지고..다시보니 신기합니다. -
김승자
2015.07.20 22:49
신기한 길들이네요.
어떻게 빙하(?) 사이로 길을 냈으며
바다가운데에 모래사장길이 있는지,
그냥 보기만 하지 못하고 궁금(의심)하기 짝이 없어요.
영은이 표현한대로 “꼭 가야 할 길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가야지요”(?) -
이기정
2015.07.20 22:49
정말 이런 길이 실재합니까?
일부러라도 가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
강창효
2015.07.20 22:49
세상이 참 넓고도 넓군...별 희안한 길들도 많아..
덕분에 구경 잘 했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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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길도 아니고, 쭉~ 뻗은 길보다
운전하는데는 훨 ~ 지루하지 않겠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