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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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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0 회 금요 음악회 / 밤하늘의 별들을

장마가 지난 하늘을 처다 본다
별이 빛나는 밤에 처음으로 하늘을 담아 보았다

비에니아프스키 / 침묵의 로망스 를 연주 합니다
자신이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비에니아프스키는


모든 작품에 고난도의 연주 기교를
요구하는 곡을 작곡했는데,
이 곡 또한 예외가 아니다.





제 1 화 :하늘을 보며 2 분 정도로 담은 하늘은 별이 지나는 궤적이 보인다
제 3 화 : 시간이 짧은 겨우 담는선의 60 초이다




Romance sans paroles et rondo elegant
for violin & piano,Op.9


비에니아프스키 / 침묵의 로망스
von Ambartsumian, Violin


Liana Embovica-Rivkin, Piano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폴란드어: Henryk Wieniawski, 1835년 7월 10일 - 1880년 3월 31일)는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이다


1860년 안톤 루빈슈타인의 초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하여 1872년까지 살았다.


그곳에 있는 Russian Musical Society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치면서



오케스트라와 현악 사중주 활동을 하였다.




1872년부터 1874년까지 비에니아프스키는 안톤 루빈슈타인과 함께 미국을 여행했다.



1875년에는 브뤼셀에 있는 콘소바토리에서 앙리 비외탕의 후임으로 바이올린 교수를 지냈다.



몇 해동안 건강이 악화되어 콘서트를 몇 년간 가지지 못했다.




1879년 4월 오데사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갖고 이듬해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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