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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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258) / 태풍도 지나고
2015.08.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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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258) / 태풍도 지나고
처소에 뒤따른 태풍 빙고인지 딩고인지
하여튼 여기는 밤새 작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없이 잔잔 했다
비가좀 내려야 할텐데
아침에 벌써 긴소매의 티로 바꾸고 나가야 할정도로 가을이 닦아온 모양이다
벌써 추운데 .....



발길 머무는 곳 (258) / 태풍도 지나고
처소에 뒤따른 태풍 빙고인지 딩고인지
하여튼 여기는 밤새 작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없이 잔잔 했다
비가좀 내려야 할텐데
아침에 벌써 긴소매의 티로 바꾸고 나가야 할정도로 가을이 닦아온 모양이다
벌써 추운데 .....


댓글 13
-
김영종
2015.08.26 17:50
-
하기용
2015.08.26 17:50
* 어느 날 ㅡ < 마리아 칼라스 > 가 부른 < 어떤 개인 날 >
을 어떤 영화에서 들었는데, 정말로 감동적이었다오 ....... -
김영종
2015.08.26 17:50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은 노래이지 .... -
이광용
2015.08.26 17:50
사진 실력 여전 하네. 음악은 역시 안나오고.... -
김영종
2015.08.26 17:50
항상 고맙고 여전하지 ......
음악이 않나온다니 미안하이 -
김동연
2015.08.26 17:50
맑은 날 아침에 듣기에 아주 상쾌합니다.
마침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
김영종
2015.08.26 17:50
요즈으은 아침이 너무 상쾌 합니다
옷은 벌써 긴 튜리닝에 얇은 OUT JACK로
출발때에는 적당 한데 역시 돌아 올때는
더워 벗어서 든답니다 -
이문구
2015.08.26 17:50
언제 태풍이 지나갔나 싶군.
간결한 사진들이 산뜻하네.
소음으로만 느껴지던 음악이 요즘은 내 귀에도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야. -
김영종
2015.08.26 17:50
정말 다행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아가고 있으니
꾸준한 자네의 노력에 머리 숙이네 -
김영은
2015.08.26 17:50
푸르른 단풍잎이 곧 빨갛게 변하겠지요.
고고한 코스모스로 단장 시켰군요.
음악은 왜 벙어리? -
김영종
2015.08.26 17:50
가끔은 운때가 않맞는다고
포기 한답니다 죄송 .... -
연흥숙
2015.08.26 17:50
난 음악이 애절하게 나오는데...
코스모스가 종이로 만든 듯 하게 보이네요. -
김영종
2015.08.26 17:50
요즈음 자라 나오기 시작하는
코스모스 잎은 얇어서 빛이 쉽게 투과 한답니다
아마도 그래서 인가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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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몇일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