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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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은 인사회, 누구나 환영합니다.
2015.08.27 16:5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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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5.08.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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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5.08.27 16:58
하트나무에서 사랑이 넘쳐 나네요.
그러니 만원을 꿍쳐들고 지하철을 두어번 갈아타면서
가봐야 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친구들도 여럿 만나고
점심하고 커피도 얻어 먹게 되겠네요.
목마르게 기다린다는 영은이도 있고... -
하기용
2015.08.27 16:58
* 어서 오십시오 ㅡ 석란 / 영자 / 오경 여사님 !!! -
신승애
2015.08.27 16:58
사랑이 주절이 주절이 떨어지고 있으니 얼른 가서 주어야지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 일은 사랑이니라.( 고전 13:13 ) -
이태영
2015.08.27 16:58
고전 13:13, 제가 다른 블러그에 쓰겠습니다. -
연흥숙
2015.08.27 16:58
전 인사회 글자, 춤추는 "회"자에
필이 꽂혀 끌려 갈 것입니다. -
연흥숙
2015.08.27 16:58
왜요? 뭘 가르쳐주실건데요. -
이태영
2015.08.27 16:58
이번에는 꼭 오셔야 합니다. -
강창효
2015.08.27 16:58
안내장에 반해서 안나갈 수가 없겠어... -
권오경
2015.08.27 16:58
춤추며 날아오는 사랑열매,
보자기 펼쳐들고 마중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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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의 첫번째 인사회지요.
모처럼 제주에서 동연이가 온다 했고..
그 바람에 정영자가 인사회 문지방을 넘을것 같고..
미국서 갓 돌아 온 오경이가 참석할 수 있으려나, 보고 싶은데..
이래저래 풍성한 인사회가 될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친구들의 참여를 목마르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