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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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4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6 Menuetto
2015.09.04 15:48
제484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6 Menuetto
빠르게 닦아오는 가을을 어찌 표현할까 생각하다
지난 날들엔 어찌 가을을 그렸나 하며 들척거리다
언젠가 인사회에서 같이한 덕수궁 돌담과 가을 코스모스 한장을 돌아 봅니다
위의 두장이 2010 년도에 담은것 이랍니다
>
밑의 두장은 오늘 아침 이랍니다
빠르게 닦아오는 가을을 어찌 표현할까 생각하다
지난 날들엔 어찌 가을을 그렸나 하며 들척거리다
언젠가 인사회에서 같이한 덕수궁 돌담과 가을 코스모스 한장을 돌아 봅니다
위의 두장이 2010 년도에 담은것 이랍니다
>
밑의 두장은 오늘 아침 이랍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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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송
2015.09.04 15:48
-
김영종
2015.09.04 15:48
역시 코스모스의 가을은 우리 높은 가을하늘과 잘어울리지
이곳 산은 높고 깊어 코스모스를 볼수 없는것이 아쉽다네
사람이 살지 않으니 아마도 없는 모양 일쎄 -
하기용
2015.09.04 15:48
*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좌회전 하면 '서울시립미술관' 나오고
그림 감상 마치고, 다시 되돌아 나오면
영종이가 언젠가 한떡을 쏜 메밀국수집
이 나오는데,
그 식당에서 언젠가는 < 금요 음악회 >
에 나오는 교향곡을 들어봤으면 좋겠네 ....... -
김영종
2015.09.04 15:48
이 사진이 서울시립 미술관에 갖을때의 사진일쎄
내 생각에도 그때 모리소바가 맛이 있었지
언제 기회 만들어 보세나 -
김승자
2015.09.04 15:48
아무래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봅니다.
음악은 들리는 날도 있고 벙어리일 때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빛고운 코스모스 보는 걸로도 즐거웠습니다. -
김영종
2015.09.04 15:48
언제 또 누구에게 벙어리인줄 알면 피하여가 볼텐데
참 답답한 마음 입니다 -
김영은
2015.09.04 15:48
전에는 금요 음악회를 기다리면서 즐겼는데
어인 일인지 요즘엔 뻑~ 하면 벙어리..
눈길 끄는 산뜻한 코스모스가 멜로디 대신.. -
김영종
2015.09.04 15:48
참 어찌 하오리까
현재로써는 방법이 없으니 ........
저로써는 힘들드라도 11 회 브로그를 열어 놓고
여기서 음악과 이름을 복사하여 컴에서 창을 하나더 열어서
daum 이나 naver등을 열어 복사한 음악 이름을 검색창에
넣고 찾어서 음악 시행을 하며 11 회로 돌아가면 그림과 음악 모두를
들으며 볼수 있을테니 구찮더라도 ......
미안 합니다 현재로써는 이방법 밖에는 생각이 않나니 -
김동연
2015.09.04 15:48
맑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한 코스모스가 아름답습니다.
음악도 잘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들을 수 있으면 좋은데... -
김영종
2015.09.04 15:48
총동 관리자를 한번 불러서 상의 하여야 될것 같은데
11 회 임원들이나 아님 인사회 명의로라도 자리를 마련
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
이광용
2015.09.04 15:48
음악은 안 나오지만 코스모스는 어찌나 잘 찍었는지
내 컴에서는 하늘 하늘 흔들려! -
김영종
2015.09.04 15:48
항상 좋게 보아주어서 고맙지 한다네
음악은 김영은씨 답글에 있으니 창을 하나더 열고
수고스럽지만 그리 하여주게나 -
연흥숙
2015.09.04 15:48
벌써 코스모스가 이리 피었군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김영종
2015.09.04 15:48
감사 .....
깊어가는 가을을 열심히 담아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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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곡이 코스모스와 하모니를 이루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