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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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은 인사회, 서로 아는 것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2015.09.11 09:51
댓글 24
-
이태영
2015.09.11 09:51
지난 토요일 산책을 하면서 담은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
김영종
2015.09.11 09:51
역시나 또 감탄을 자아내며 인사회 알림장을 대합니다
가급적 올라가 보아야지는 합니다만 ㅎㅎㅎ -
이태영
2015.09.11 09:51
다음 수요일, 올라오면 좋을텐데..
그리고 다음 달 테마여행도 함께 합시다.
이번에 가는 곳은 좋은 사진 만드는데 촤적의 장소가 될 것 같아요. -
몸을 부동자세로, 아님 삼각대 사용하고
Lens를 적당히 열어 배경을 흐리게 하고
구도등이 멋있어 전문가 사진입니다. 역시! -
이태영
2015.09.11 09:51
삼각대는 쓰지않고 부동자세로.. 하하
조리개 우선 A에 놓고 F2.0으로 찍어 봤는데
새벽이라 사진이 좀 어두운 것이 많지요. -
김승자
2015.09.11 09:51
꽃이 예뻐서 예쁜 사진이 되는지,
사진찍는 기술이 좋아서 꽃들이 예쁜지,
편집을 잘하셔서 돋보이는지,
하여튼 예쁘고 아름다운 초청장,
그냥 보고 넘기기 아깝습니다. -
김승자
2015.09.11 09:51
벼르고 벼른 발길이 인사회 일정과 빗나가서 섭섭합니다.
서울에 있는동안 뵐 기회가 있으면 하고 바랍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태영
2015.09.11 09:51
감사합니다.
10월 중순에 서울에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우리 인사회 회원들과 만나는 기회를 만들고 싶네요.
김영은, 연흥숙씨가 상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동연
2015.09.11 09:51
꽃이 너무 예쁘고 사진이 좋고
편집도 좋아서 눈이 부십니다.
휴대폰으로 아무렇게나 찍어서
적당히 돌리는 영상물이 부끄럽네요. -
이태영
2015.09.11 09:51
꽃 하면 김동연님이시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할 때 지루함을 피하기위해서
자주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서 담지요
꽃이름도 모르고 찍고 있습니다. -
김영은
2015.09.11 09:51
선들 가을 냄새때문인지 예쁜 꽃들이
마음을 확~잡아 당기네요.
매혹적인 꽃에 이끌려서 많은 친구들이
올것 같습니다.
꽃을 보는 안목도 키워주는 11회 홈페이지..
두둑한 이야기 보따리 들고 우리 모여요. -
이태영
2015.09.11 09:51
이제 시원해서 동창회관에 모이기가 좋은 계절입니다.
많은 동문이 오셔서 배움의 시간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하기용
2015.09.11 09:51
* 아름다운 해바라기 꽃들과
오랜만에 듣는 익숙한 멜러디
9월 16일 (수) : 기다려 집니다.
< 볼 레 로 > 여 영원하라 ........ -
이태영
2015.09.11 09:51
산책하는 호수공원에 해바라기르 많이 심어놔서 장관이지.
이 노래를 들으니 볼레로 모임이 생각 나는 모양이야.. 하하
다음 수요 인사회에서 만납시다. -
이민자
2015.09.11 09:51
아~~ 감탄사가 절로...
가을의 아름다운 꽃들이
마음속 깊은곳 으로 부터 환호와 찬사가
함께 어울어 지는 그런 환상적 작품 입니다.
자색 맨드라미와 상사화가 매혹적 입니다.
고정 자세로 몇초(?) 몇분 몇시간을 인내해야 ....
그리고 배경을 적당히 흐리게 하여 꽃의 돋보임을
예술적 경지 에 이르게 하는 고도의 창작품!!! 멋지 십니다. -
이태영
2015.09.11 09:51
이민자님 감사합니다.
자색 맨드라미, 상사화?
꽃은 여기저기 피어 있는데 이름은 하나도 모르고 찍고 있습니다.
예쁜 석류도 열려 있는 것을 몇십년만에 봤지요
여행지 답사 때는 많이 편찮으셨는데 회복되셨는지요? -
이화자
2015.09.11 09:51
정말 아름답네요.
일년 내내 꽃을 보고 살아서 그런지 꽃엔 별 감흥을 안
느끼는데 이 사진은 절로 감탄이 납니다.
달력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이태영
2015.09.11 09:51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화자씨 댓글을 읽으니 반갑네요.
얼마전에 김준경씨와 통화를 해서 소식은 들었지만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신다고요.. 부럽습니다.
가끔은 홈페이지에 옛 실력을 발휘하셔야지요.. 하하 -
이문구
2015.09.11 09:51
정성껏 찍은 아름다운 꽃 사진 작품들을
전문가다운 멋진 구성으로 우리를 감탄하게 하네.
이 알림장의 유혹으로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어.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의 무한한 기능을 함께 배우는 즐거움...! -
이태영
2015.09.11 09:51
지난번 인사회에 많은 동문이 와서 아주 즐거웠는데..
문구, 요즘 촬영이 조금 뜸한것 같아
이제 날씨도 선선하니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지 -
연흥숙
2015.09.11 09:51
갑니다. 누가 뭐 먹을 것을 가져온다고 해서요.
그림보고 가는것 아니라 섭섭하지요. -
이태영
2015.09.11 09:51
누가 먹을 것을 가져온다구요? 환영입니다.
여핳튼 다음 수요일에는 뵙겠네요.
상의할 이야기 있습니다. -
강창효
2015.09.11 09:51
이건 또 무슨 기법?
태영이의 작품창작영역이 가히 종횡무진이로고...
눈이 빙빙 도는 것 같아서 난 아예 배울 엄두가 안나는구먼...
멋진 예술품 보고 또 보고 하다가 나간다... -
이태영
2015.09.11 09:51
작품 발표가 활발하던 창효가 요즘 잠잠해서 이상하네
이제 완연히 가을의 날씨로 접어드니 본격적으로 움지여야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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