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선 양귀비도 들꽃이네요.
음악이 그곳에 잘 어울립니다.

* 두 분의 깔끔한 모델이
아름다운 경치와 잘 어울립니다.

양귀비들판도 멋지고 카라반사이도
독특하게 생겼구나. 돌로 지었으니 앞으로도
몇 백년은 보존될 것 같아 부럽다.

승애야, 넌 여행 참 많이 다니는구나!!

천하부고 선사회 멤버시라 사진 하나 하나가 범상치를 않습니다...
멋진 풍광과 풍습 잘 보고 나갑니다.
이번 여행 사진들로 전시회라도 한번 하심이 어떠실지?

고혹적인 배경 음악을 들으며
200여년 전 실크로드 대상들의 객주, 카라반사라이 체험을합니다.
고풍스러운 묵직한 건물과 오밀조밀한 내부가 그대로 보존 된 곳을..

오색찬연한 과일의 맛은 과연?

승애야, 여행의 참맛을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남기는구나.
사진의 동선 대로 내가 따라 다닌다는 느낌이 들었어.
사진 편집도 훌륭하지만 사진 정말 잘 찍었어.

카라반사라이, 돌로 만들어진 건축물의 모양이 인상적입니다.
2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옛 대상들의 객주 사라이,
아름다운 조명 아래서 만찬도 즐기시고
깊숙한 침실에서 주무신 것이
이 번 여행의 베스트란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카라반사라이에는 두둑이 어울리네요.

첫사진 가지고 가요.
경치가 귀엽다고 느낀것이 처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