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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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회 150회 출사(용문)
2015.09.19 08:22
댓글 11
-
강창효
2015.09.19 08:22
-
정지우
2015.09.19 08:22
바람쐴겸 나갔지요.
부끄럽읍니다. -
김영은
2015.09.19 08:22
황금빛 물결이 장관입니다.
가을 낚는 선사회원들의 표정도 진지하군요.
눈부시도록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서 즐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정지우
2015.09.19 08:22
다행이 날시가 좋았읍니다.
가을 논이 보기 좋았읍니다. -
연흥숙
2015.09.19 08:22
벼가 익어가는 모습을 찍는 친구들의
포즈가 열정적입니다.
전철 차창에서 바라보면 새노란 색으로
물들어가는 평택평야가 풍요로워 보였어요.
테마를 잘 잡으셨어요. 지우님, 그림자 사진도 멋집니다. -
정지우
2015.09.19 08:22
모두 열심히 찍었읍니다.
오랫만에 나가 생소하더군요. -
최경희
2015.09.19 08:22
정장군님이 아주 아주 오랜만에 나오셔서 어찌나 반갑던지...
늘 나오셔서 우리들의 동태를 찍어 주시와요.
올해는 익어가는 벼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여 더욱 행복합니다 !!! -
김영은
2015.09.19 08:22
경희야, 네가 보여서 무척 반가워.
서방님 옆 지키느라 여념이 없는데..
이렇게 하루 너의 시간 갖으면서
좋아하는 사진 찍고, 친구들과 어울려 하하호호..
싱그러운 가을을 몸과 마음에 잔뜩 발라 돌아갔지? -
정지우
2015.09.19 08:22
그동안 심려 끼쳐드려 미안합니다.
앞으로 출석 잘하지요. -
최경희
2015.09.19 08:22
영은아 ! 내가 들어오면 보고싶은 친구도 보고 하는데...
그것도 맘대로 않되네 .
너의 활달한 모습 여기 저기서 보며 흐믓하게 웃곤 한단다.
건강하게 잘 지네.
선사회는 바람도 쐐고 친구도 만나고, 배우고...
아주 즐겁고 행복한 모임야. -
정지우
2015.09.19 08:22
그렇습니다.
선사회는 즐거운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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