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박사인 제주 김동연 동문이 늘 부러웠는데
오늘은 꽃 사진의 대가인 이태영의 영상 솜씨에 기가 죽네.

이번 추석 명절에 세 따님과 함께 두 내외분 더욱 행복하기를...

같은 꽃으로 표현에 변화를 주셨군요.
그대로 이름만 써 넣으면 꽃도감이 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나 .........
주로 작은 꽃들의 아름다움을 표현 하였네그려
참 힘들었을텐데 가까이 할려고 몸도 구부리고 주저 앉기도 하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닌것을 잘도 아름다움을 그려 내었네 .....
잘보고 많은 참고 하여 나도 한다네 고맙네
중추절 잘 보내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편집이 모아모아를 돋복이게 하는군요.
그런데 조금 더 천천히 바뀌었으면 해요.
몇개는 부탁해서 인쇄해 받고 싶은데...

한쪽 귀퉁이 외로운 꽃을 담아 다듬고
분장하니 명품 탄생입니다.
동영상의 새로운 표현, 너무나도
고혹적이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