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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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10월 7일에 만납니다. (즐거운 뒤풀이도 함께..)
2015.10.02 08:2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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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5.10.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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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5.10.02 08:20
* 가을(秋) 이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
이 화려한 초가을에 우리 다시 만나 또 하나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으니,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 -
신승애
2015.10.02 08:20
가을로의 초대로군요.
인사회에서 가을 파티라도 하셔야겠어요.
전부 가을색의 옷을 입고 가을 열매를 하나씩 가지고 오라하면 어떨가요?
자연스럽게 근사한 파티가 되지 않겠는지요.
그런데 섭섭하게도 저는 사정이 있어서 못 가네요.
꼭 파티하시고 나중에 사진올려 주세요.
상상만 해도 멋있어요, 우리 11회. -
김동연
2015.10.02 08:20
가을색이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어쩐지 쓸쓸하게 보입니다.
머지않아 저 잎이 뚝 떨어져 버릴 것 같고... -
김승자
2015.10.02 08:20
기다리던 가을이 벌써?
좀 기다리라고 하세요... -
연흥숙
2015.10.02 08:20
kizoa에 이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바탕색과 노란단풍이 흔들리는것 귀엽네요.
가을 추자도 멋지게 단장시키셨어요.
승애가 제안한것 그대로 해 보면 어떨까요?
기다리라는 승자도 있고 승애도 이번엔 못 온다니
테마여행으로 못하는 세번째를 네번째 수요일에 하면서
뭐든지 한둘 가져오면 좋겠네요. -
김영은
2015.10.02 08:20
가을색 물들인 알림장이 부릅니다.
어서 모여 함께 놀자고요.
밤송이 툭 터지듯 배울것도 많고
성 작가님의 논두렁 사진 따라 할이야기도 많지요.
흥숙아, 이심전심이다.
같이 의논해 보자. -
강창효
2015.10.02 08:20
인사회 안내장은 언제 봐도 멋쟁이야...
이번 것은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
가을 많이 타는 사람은 가슴이 찡 할 정도야...ㅎㅎㅎ -
권오경
2015.10.02 08:20
아 가을이여. <내일이면 늦으리>
우릴 부르는 단풍부채가 한~들한들~어서 오라네요 ㅎㅎ.
추색이 완연한 색조와 글짜가 쨩 멋쪄부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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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10월 첫 인사회 알림장이 화려하네.
많은 친구들이 만나 더욱 정답게 어울리길 기대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