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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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서울대공원
2015.10.27 11:30
* 2015년 10월 26일(월)
* 국문과 동기들과 만나 어울리면서 찍은 대공원의 가을 분위기 일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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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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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2015.10.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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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15.10.27 11:30
문구의 국문과 동기들과의 나들이라고 제목에 이미
뚜렷하게 박아 놓았구먼 그려...ㅎㅎㅎ
광용이의 똑똑함에 항상 혀를 내둘렀었는데 이번엔 내가 더 똑똑하다...ㅎㅎㅎ -
이문구
2015.10.27 11:30
궁금증이 많아서 다양한 방면에 박식한 이광용 친구가 늘 부럽다네.
사실 대공원은 하도 많이 가고 사진도 여러 차례 게시해서
이번에는 망설이다가 2015년 대공원 가을은 이번 뿐이라 올렸지.
국문과 친구들 사진과 함께 내 카페에 올리고 여기에서는
구체적인 동기 모습은 뺐는데도 3, 31, 32에서 뒷모습이 잡혔네.
6번은 지나가는 아줌마(할머니?)들인 모양일세. -
강창효
2015.10.27 11:30
사진술이 워낙 출중하여 이곳이 과연 내가 갔던 대공원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야..사진구도 잡는 법 많이 배우고 나가네...
음악도 멋지고 사진 한장 한장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네..고마버 싸부!! -
이문구
2015.10.27 11:30
늘 보던 대공원 장면은 식상할 듯해서 피했더니
찍을 게 별로 없어 동물 몇 마리와 구조물 몇 개를 올렸어.
풍경 위주로 가을 분위기를 전하려는 생각일 뿐이야.
별로인 사진을 좋게 봐 주는 건 혹시 최면당한 거 아닌가? -
이태영
2015.10.27 11:30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뛰는 문구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
작품에 가을색이 듬뿍 담겨 있어 한장 한장이 아름다운 걸작이야
서울대공원은 옛 산우회 모임 장소라 문구의 홈그라운드겠네. -
이문구
2015.10.27 11:30
친구들 모습을 잡느라 앞으로 뒤로 뛰어다닌 건 맞지만
중간 중간 동기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다급하게 찍느라
중복된 장면도 있는 등 사진이 별로 마음에 드는 게 없네.
극성을 열정으로 봐 주니 고마워. 잠시 후 인사회에서 만나자구. -
하기용
2015.10.27 11:30
* 명품 30여점을 공개 해 주어 고마움을 느끼고 있음 ...... ( 브라보 이사부 ! ) -
이문구
2015.10.27 11:30
접근이 쉽고 걷기도 편한 곳이니 이따금 둘러 보시게나.
우리 모두가 건강이 가장 큰 과제니 계속 걸어야 하리다. -
대공원의 가을 모습이 출중한 사진으로 운치가 있네요.
열대지방 동물들의 겨울 나기가 걱정이 됩니다.
산우회 추억도 선사회 추억도 아련히 납니다. -
이문구
2015.10.27 11:30
하도 많이 촬영해 올려서 식상하기 쉬운 대공원 사진입니다.
그래도 서울대공원은 갈 때마다 다양한 시각으로 찍을 수 있어서
운동 효과도 얻고 우정도 나누며 사진 공부하기 좋은 곳이지요. -
김동연
2015.10.27 11:30
나무색갈이 많이 짙어졌군요.
완연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자주 보는 대공원이라 구석구석 정답게 느껴집니다. -
이문구
2015.10.27 11:30
대공원은 사진은 전에도 여러 차례 올린 게시물이지만
그래도 가을 공원이 아름다워서인지 질리지는 않기에
가을 분위기를 전하고 싶어 푼수스럽게 또 올려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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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가 그 곳에 혼자 간건 아닐테고..
3 번, 6 번이 일행인가? 난 이렇게 공연한
궁금증이 많아. 32 번도 일행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