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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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테마여행
2015.10.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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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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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 단체사진을 크릭하면 더 확대된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
이문구
2015.10.28 14:41
역시 보도 사진과는 다른 예술 사진이라 역동적인 감흥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계속 열심히 배우며 조금씩 안목이 높아 가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오래도록 건강하게, 다양한 활동 계속하면서 즐겁게 어울립시다요. -
배운대로 찍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사진은 선명하고 구도도 좋아 늘 참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것 같아 풀기 있는 동안 계속하고 싶습니다. -
김동연
2015.10.28 14:41
사진작가의 작품답게 묵직한 느낌이 나는 작품들입니다.
작품을 만들어야한다는 압박을 받으시지는 않았는지요?
가벼운 마음으로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을텐데요...ㅎ.ㅎ. -
처음엔 긴장하였지요. 허나 사진을 찍기전 꼭 알아야할
유의사항 4,5개가 숙지되면 수월하게 찍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일 신경쓰는 점은 사진을 보는이가 공감을 일으키고
더 나아가 감동까지 한다면 얼마나 좋을가?하는 것이지요. -
강창효
2015.10.28 14:41
전문사진작가의 작품이라 범상치를 않소이다..
정말 멋진 예술작품입니다...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성작가! -
강형 사진도 수준급 이고
편집도 다양하게 구사하여 늘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
정지우
2015.10.28 14:41
이번 여행은 기쁘고 뜻깊은 여행이었읍니다.
화목하고 단합된 동기생들이 자랑스럽읍니다 -
그렇습니다.
즐겁고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이태영
2015.10.28 14:41
같은 사물을 우리와 다르게 잡는 힘,
성박과 우리와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11홈피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근소한 차이는 있더라도
대부분 수준급이라고 봅니다. 서로 참고하고 같이 공부하며
즐기는것이 노년을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이겠지요.ㅎㅎㅎ. -
이광용
2015.10.28 14:41
성 박이 찍은 갈매기들은 유난히 멋지네.
이 놈들은 새우깡을 던져줘야 먹더라구.
오륙도에서 노는 갈매기들은 손에 들고
있으면 와서 채가던데. 정명이는 하루 종일
들고 채가기를 기다리고 있더라구. 오륙도
갈매기인 줄 알고.... -
2005년도 울능도 테마여행이 생각납니다.
새우깡으로 몰려드는 수십마리의 갈매기떼가 생각납니다.
아 ~ 그때 동행했던 고인이된 동기들이 그립습니다. -
김영은
2015.10.28 14:41
성 작가님의 사진을 감탄의 눈으로 마음으로 봅니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
테마여행은 적어도 1년에 춘추로 두번 동기들 상봉과 멋진 사진도
얻게 해 주어 즐겁지요. 님과 뽕을 한번에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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