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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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두 번째 인사회, 신년도 임원 첫 모임
2015.11.18 20:27
* 2015년 11월 18일(수) :총동창회관 2층 컴퓨터실과 옆 회의실
* 11월 두 번째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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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도 임원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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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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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5.11.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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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5.11.18 20:27
이번에는 이태영 회장을 독차지하고 공부하셨더군요.
멀리서 일찍 참석해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새 회장의 새로운 출발에 기대를 가지고 함께 열심히 뛰어야지요. -
이광용
2015.11.18 20:27
인사회는 어느듯 우리 동문들의 없어서는 안되는
동아리가 되었네. 음악은 여러번 반복해서 들을
수록 좋아하게 되는 특성이있지. 기타 반주에 흐르는
하모니카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 상당한 매력으로
귓가에 맴도네. 세 번 째 듣는가봐.... -
이문구
2015.11.18 20:27
분야는 다르지만 인사회도 선사회도 모두 열심히 공부하는 열정이
대단하고 분수회나 산우회, 번개팅 그 밖에도 여러 친목 모임들이
부고 동창회 전체에서 우리 11회가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야.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이 "숨어 우는 바람소리" 음악에 중독되었나 봐.
얼결에 계속 올리는 걸 보니 말야. -
이민자
2015.11.18 20:27
"신임 강신종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축하 드리고
특히 민대감께서 참석 하셔서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동창 총회에 맛있는 포도주도 감사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이문구
2015.11.18 20:27
강 회장과 감사 직책을 맡은 민대감도 우영임 부회장도
의욕이 대단해서 새 해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
이태영
2015.11.18 20:27
창효가 나오지를 못해 문구가 수고를 했구나
게다가 임원회의가 있어서
서로 이야기할 시간도 없었어 -
이문구
2015.11.18 20:27
창효가 이사 준비하느라 바빠 인사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해서
얼결에 나도 몇 장 찍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중복된 장면이 많고
내용도 다양한 포착이 부족해서 보도용으로도 실격인 것 같아.
도중에 임원회에 참석하고 점심 식사도 늦게 따로 해서
인사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얘기도 못 나누고 헤어져 미안해. -
강창효
2015.11.18 20:27
내가 싸부를 부려먹은 것 같아 미안해..
보도용사진은 나의 일거리 인데 이번엔 이사하는 날과 겹쳐서
부득불 싸부를 부려 먹었네..미안해.. 쐬주한번 쏠게..ㅎㅎㅎ -
이문구
2015.11.18 20:27
힘든 이사 잘 마쳤겠지.
이삿짐센터에서 다 해 준다고 하지만 뒷정리하는 일이 보통이 아닐 텐데...
새로 출발하는 기분으로 앞으로도 즐겁게 어울려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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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찍가야 잘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포토스케이프의 숨어있는 비밀을 캐낸 이태영회장님의 머리도
비범하십니다.
강신종 신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점심시간도 지나쳐가면서
일년 계획을 세우신것 같네요. 민대감님 여기서 얼굴뵈니
반갑네요. 다음엔 인사나누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