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유럽 여행기 - 핀란드 Kuopio
2015.11.25 15:10
댓글 9
-
박일선
2015.11.25 15:10
-
정지우
2015.11.25 15:10
사진 산듯하고 보기좋듭니다.
편히 앉아서 먼나라 관광 잘하고 있읍니다. 감사 -
권오경
2015.11.25 15:10
'핀란드는 어디 가나 숲이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호수가 보인다.'
과연 참으로 평화롭군요. 아름답구요.
필란드 사우나 이야기가 흥미있군요.
여행을 만끽하시니 얼마나 좋으실꼬~!! 부러버라! -
김영은
2015.11.25 15:10
핀란드 사우나는 사우나의 원조지요?
데운 몸을 호수가 데크에서 식히는 모습
이색적이면서도 평화로워 보입니다.
투명한 호수와 울창한 숲 솜털 같은 뭉게구름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낙원을 보는듯 합니다. -
하기용
2015.11.25 15:10
* 구라파를 그대 품안에 -------- 매일 신난다 ! -
김동연
2015.11.25 15:10
청정지역처럼 보입니다.
다 벗고 호숫가에 앉아 쉬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자유롭고 행복해 보이는군요.
핀란드는 남편회의 할때 따라가서 사흘을
머문적이 있지만 사우나는 못해 봤어요. -
이태영
2015.11.25 15:10
Kuopio 시내 아름다운 호수 공원 사진은 일품이네
구름, 맑은 호수가 너무 아름답다.
젊은이들이 사우나를 하면서 호수로 뛰어드는 장면은 TV에서 여러번 봤지.
학교 기숙사 같은 식당도 인상적이다. -
박일선
2015.11.25 15:10
세계 제일의 청정지역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겨울엔 몰라도 여름은 지상낙원 같군요.
사우나에서 본 나체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와서 젊은이들은 몸을 가리기 시작했다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연흥숙
2015.11.25 15:10
시청건물이 아담하여 친근감이 드는군요.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이 부럽군요.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2005 | ' 퀴즈 셋 ㅡ | 하기용 | 2015.12.01 | 99 |
| 12004 | 김지하의 절규 "젊은이들에게" 받아서. 돌려보기.. [9] | 오계숙 | 2015.12.01 | 172 |
| 12003 | 카르멘 환상곡 (바이올린과 피아노) [2] | 심재범 | 2015.11.30 | 121 |
| 12002 | ' 반갑지 않은 가보 ㅡ [1] | 하기용 | 2015.11.30 | 105 |
| 12001 | 가을에서 겨울로 - 한라생태공원 [19] | 김동연 | 2015.11.29 | 168 |
| 12000 | 발길 머무는 곳 (273) / 祖 母 [4] | 김영종 | 2015.11.29 | 137 |
| 11999 | ' 전화기인 줄 알고 ㅡ | 하기용 | 2015.11.29 | 116 |
| 11998 | 내컴퓨터 'windows 7'을 'windows 10'으로 업데이트. [17] | 이태영 | 2015.11.28 | 191 |
| 11997 | ' 서대문 실버극장 영화 안내 ㅡ | 하기용 | 2015.11.28 | 114 |
| 11996 | 가슴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명상 클래식 [5] | 심재범 | 2015.11.28 | 134 |
| 11995 | 산우회(山友會) 우정으로 겨울 문턱 추위를 녹이며 예술에 취하다 [12] | 이문구 | 2015.11.27 | 184 |
| 11994 | [re] 위 산우회(山友會) 사진을 폰 앱(Video Show)으로 만든 영상 [2] | 이문구 | 2015.11.28 | 128 |
| 11993 | 제492 회 금요 음악회 / Grieg, Edvard Hagerup (1843∼1907) [9] | 김영종 | 2015.11.27 | 130 |
| 11992 | ' 해석은 마음대로 ㅡ [4] | 하기용 | 2015.11.27 | 110 |
| 11991 | 12월 첫 번째 인사회 안내 [10] | 이문구 | 2015.11.26 | 171 |
| 11990 | [제 목]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작성자 : 이완규 /6회 [5] | 오세윤 | 2015.11.26 | 248 |
| 11989 | 발길 머무는 곳 (272) / 이젠 겨울이구나 [2] | 김영종 | 2015.11.26 | 124 |
| 11988 | ' 누가 이상한가 ? [3] | 하기용 | 2015.11.26 | 134 |
| » |
유럽 여행기 - 핀란드 Kuopio
[9]  | 박일선 | 2015.11.25 | 121 |
| 11986 | ' 빨리 잊기 어려운 이유 ㅡ | 하기용 | 2015.11.24 | 116 |
| 11985 | 속초 아바이 마을 [6] | 정지우 | 2015.11.23 | 198 |
| 11984 | 발길 머무는 곳(271) /겨울을 [18] | 김영종 | 2015.11.22 | 214 |
| 11983 | ''디스토피아{Distopia}" 를 읽고 ㅡㅡㅡ독후감{98ㅡ5ㅡ8}ㅡㅡㅡ [6] | 민완기 | 2015.11.22 | 138 |
| 11982 |
유럽 여행기, 노르웨이 Nordkapp
[14] | 박일선 | 2015.11.21 | 163 |
| 11981 | 스마트폰 앱으로 만든 추억 영상 [12] | 이문구 | 2015.11.21 | 163 |
깨끗하고 호수와 숲이 어울어진 여유가 충만해 보이는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여름에 석 달 정도 가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