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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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2 회 금요 음악회 / Grieg, Edvard Hagerup (1843∼1907)
2015.11.27 14:10
제492 회 금요 음악회 / Grieg, Edvard Hagerup (1843∼1907)
북국의 쇼팽이라 불리는 그리이크는 북유럽의 어두운 면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통해 고전적인 구성으로 국민 음악을 위해 전생애를 바친
노르웨이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의 작품은
독일 낭만파에 가깝지만 그는 향토색 강하게 나타냄으로서 누구보다도
노르웨이의 국민성을 음악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a minor op.16
Grieg, Edvard Hagerup (1843∼1907)
Anda, Geza (1921-1976 Hungary):Piano
Kubelik, Rafael (1919- Cz.):Conductor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댓글 9
-
김영종
2015.11.27 14:10
-
하기용
2015.11.27 14:10
* 드뷔시의 전주곡을 들으며 .....
제 492 회 < 금요 음악회 > 를 추카 ! 추카 ! -
김영종
2015.11.27 14:10
참 해는 언제 보여줄려나 ......
콩이 썩고 있든데 -
연흥숙
2015.11.27 14:10
눈이 많이 왔군요.
여기 온양도 이정도 왔어요. -
김영종
2015.11.27 14:10
눈이 참 많이 나렸답니다
나다니는 데는 금방 녹아 지장이 없었는데
해가 없어 흐리니 카메라가 무용 지물이 됬 답니다 -
김영은
2015.11.27 14:10
거두지 않은 빨강 파랑 고추가 눈을 뒤집어
쓰고 있으니.. 눈이 너무 성급했나요?
이제는 미안해서 안 들리는 음악
얘기는 꺼내지도 못 하겠읍니다. -
김영종
2015.11.27 14:10
어느날 갑작이 아침에 눈을 뜨니
완전히 雪 原으로
발이 푹푹 빠지는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하여튼 음악을 모두 들을수 있도록
여기저기 알아 보는 중이랍니디 -
김동연
2015.11.27 14:10
여기도 눈이 좀 왔는데 다 녹았어요.
이번에는 음악이 둘 다 안들리는데요... -
김영종
2015.11.27 14:10
음악은 좀 쉬시라고 하는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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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심히 들어와서 한참을 Grieg 을 올렸는데 ......
드비쉬 의 잘 아는 '아마빛 머리의 소녀'를
Krystian Zimerman, piano 로 대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