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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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는 삶의 지혜/ 옮김
2015.12.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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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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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
2015.12.15 16:51
-
오세윤
2015.12.15 16:51
글이 재미 있어 옮겼습니다.
김정은의 현지시찰 사진이 참 재미있네요. -
김영은
2015.12.15 16:51
방안의 정경이 따스하게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듯 합니다.
1.2..하다보니 모두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자연스럽게 마음에 주문을 해두죠. -
오세윤
2015.12.15 16:51
하하, 그러보니 방안의 따스하기가
영은님의 마음씨 같군요.
별래무양하시지요?
3번으로 사시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
김동연
2015.12.15 16:51
위의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친구가 좋다는 글이야 구구절절 옳지요.
......
그런데 나는 친구가 없나봐요.ㅠ.ㅠ. -
오세윤
2015.12.15 16:51
뻔하고 옳은 말씀이긴 하죠.
영원한 건 없나봐요. 좀 슬프더군요.
그냥 탐라가 다 친구려니 지내세요.
그래도 깊은 속 변하지 않는 건 하늘과 바다와 산 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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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글 올려 줘서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