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melodies seem to be constantly flowing out through her
ear-phone harmonizing with the singing of a lonely yellow bird,
but unfortunately in silence.

<천일의 앤>이 멋지게 흘러 나옵니다.
이 아름다운 곡을 못듣는다니 안타깝군요.
이광용님도 컴퓨터 전문 직업인을 불러다
음악에 관한 상담을 받아 보세요.
아마도 쉬운 해결책이 있을겁니다.
모든 컴퓨터 타입하고 음원이 통일되어서
이런 일이 없을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재범이가 들으면 또 엿 사먹으라고 하겠네요.
다른 동문들이 올리는 음악은 다 잘 나옵니다.
영종이와 재범이가 올리는 음악이 안 나오는경우가
많아요. 일곱 번에 한 번 나오는 정도 .
두 사람이 음악을 제일 많이 올리는데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