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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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세대 화이팅
2015.12.24 02:57

캔사스집 뒷뜰에 위스테리아, 모란, 목련 등 ..무척그리워하는건..
자연, 푸르름이준 선물이,, 지금없어저서..슬퍼요.
지구의변화가, 지구전체 기후를 흔들며 진통하며
옛 푸르름이 없어지고 있는게 나타나는데...
"여보세요, 내가 이리 힘들어 졌어요, 난이제 젊은 지구가 않예요,
좀 도와주세요!! ...들려오는데,, 그진통 눈물도 보이는데,,
뉴욕 타임지가 그뜻을 우리에게 설명해주는듯 해
들어와 읽어보다,, 여러분들 생각나서,,
늘 푸른세대 동문님들 화이팅!!...들어와 읽어 주세요....시간나는대로...감사 합니다.
우리도,
지구도, 늘 푸른세대 화이팅!!
우리 손주들도, 늘푸른세대 에서 살수있게, 화이팅
우리 아이들아, 늘 푸른세대를 위하여 화이팅!!
댓글 5
-
이태영
2015.12.24 02:57
-
이문구
2015.12.24 02:57
우리 11회 동창들은 정말로 늘 푸른 세대가 맞습니다.
오계숙 화백님의 독창적인 예술 작품 발표도 물론 훌륭하지만
이처럼 친구들과 소통하는 정겨운 노력의 모습도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
김동연
2015.12.24 02:57
등나무가 아름답네.
옛집 정원에 있던거야?
나는 지구를 푸르게 하는데 쬐끔 기여하고 있어.
축산물을 안먹기로 결심한지가 수 년은 되었나봐.
지구인들이 너무 고기를 좋아해서 지구를 황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부터 실천하고 있어.
사람들은 내가 건강때문에 안먹는 줄 알고 충고를 많이 하고 있단다. -
임효제
2015.12.24 02:57
오 화백님!
매우 인상에 남는 화백님의 자품입니다.
항상 늘프른 세대에서 사시는 화백님의 건안을
멀리서 나마 기원합니다. ^^* -
박일선
2015.12.24 02:57
저는 지금 눈의 나라 유타에서
매일 자연 최고의 선물 같은 설경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눈이 온 날이 안 온 날보다 더 많았지요.
눈 치우는 것은 힘들지만
대신 매일 눈신을 싣고 한 시간 반 동안
딸네 집 뒷산에 등산을 한답니다.
자연의 푸름 못지 않게 자연의 흼도 좋은 것 같습니다.
NY Times 기사는 시간 있을 때 잃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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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오화백의 왕성한 활동, 작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