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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he mind gap (생각의 간극을 메우자)

지구상에 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1차 세계대전 (1914 - 1918)은 독일이 뒤늦은 산업화로 식민지확보 경쟁에서 제외되었던 때에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세르비아계 청년에 의해 암살되어 이를 빌미로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포고

하여 전쟁이 시작 되었다. (hidden :시장확보를 위해)

2차 세계대전(1939 - 1945)은 독일 이타리아 일본이 주축이되어 영,프,미,소,중 연합국과싸운

전쟁으로, 1929 세계대공황에 따른 식민지확보 및 무역협정에서의 우월한 지위 확보를 위한

것이였다.(hidden :시장확보를위해)

산업화에따른 과잉생산문제는 전쟁(식민지 확보)과 유행(소비증가를 유발)으로 해결해 왔다.

상기 큰 전쟁들은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있고 공급과잉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었다.

현재의 현상은 국가간 전쟁은 거의 사라지는 한편 민족간 종교간 및

종교 분파간, 지역과 국가간 분쟁 그리고 테러단체와의 전쟁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 강대국들은 세계각지의 전쟁에 관여하고 있다. 모방을 잘하는 일본의 아베총리도

각국으로부터 폭포수 같은 비난을 무릅쓰고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는 세계화의 주된 척도가 aggressiveness 임을 알고 노력하는 현상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