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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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EXID 부산 플래시몹 미공개1
2016.02.08 21: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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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6.02.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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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2016.02.08 21:41
"생각만 하여도 울렁, 보기만 하여도 울렁"
첫 곡 "열아홉 순정"을 들으니 외양은 젊어지지만
마음은 늙어 가는 것 같아. 요즈음 여자들은
40이 넘어도 울렁 하지 않는 여자가 많은 걸 보니.
옛날 같으면 40이면 할머니 소리 들었다.
남 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 오랫 만이네.
홍 총! Thanks a lot. -
이태영
2016.02.08 21:41
역시 젊음이 좋다.
귀에 익숙한 노래로 만들어서 지루하지않고 신나는군
요즘, 드론으로 촬영을 많이 하더군
공중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라 과거와 달리 앵글이 다양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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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있는 재미있는 춤들, 감동 스토리들
한참 정신없이 보다가 정신차리니까
벌써 1시간이나 흘렀네요.
아침 시간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