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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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전등사,항구
2016.02.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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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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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6.02.26 23:39
안녕하세요?
성선생님의 흑백의 작품이 Abstract Expressionism Art로 보입니다.
지난 시월에 제 남편에게 베풀어 주신 지도를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운 실력을 활용하여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역부족(?)이라네요.
또 그런 귀한 기회가 있을런지, 아쉽습니다.
피사체가 빛과 선의 추상화가 된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새로운 경지에 오른 작품들, 축하드립니다. -
안녕 하시지요?
Abstract Exp.Art라기 보다 심심해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분야가 현대에 와서 여러가지로 넓어지고
있는 모양인데 취미로 시작해서 그냥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조박사는 기초가 있고 의욕이 강해 곧 목적을 이룰것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재회하여 같이 공부하면 좋지요.
댁의 손주들이 눈에 서~ㄴ합니다.호평 감사합니다. -
박일선
2016.02.26 23:39
사진 마술사! -
ㅎㅎㅎ.
비행기가 너무 높이 떠 어지러우네.ㅎㅎ. -
하기용
2016.02.26 23:39
* 피카소 만큼이나 유명한 화가.
배병우 만큼이나 유명한 사진작가 처럼
유명한 예술사진 작가가 곧 태어 날것 같다 ....... 브라보 ! -
ㅋㅋㅋ.
그들은 하늘높이 떠 있는 분들이고
나는 땅에서 취미생활 하는 11회 회원이지요. -
이태영
2016.02.26 23:39
오랜만에 성박의 묵직한 작품을 감상하네요
작품 하나하나에서 빈틈을 찾기 힘든
아름다운 구도, 색감의 작품입니다.
마지막 두 점의 작품은 새로운 시도를 했군요. -
전문가의 칭찬이니 기분은 좋으나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지요.
밑의 2점은 무료해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 힘이 빠질때도 있으나
동기들의 격려가 큰힘을 줍니다. -
이문구
2016.02.26 23:39
지난 테마여행에서 다녀온 곳인데도
새로운 분위기가 싱그럽게 다가옵니다.
특이한 대상 선택과 개성있는 관점, 구도 등에서
성 작가님의 독특한 예술미가 돋보입니다. -
고맙습니다.
늘 밀어 주시니 의욕이 생깁니다.
미학에 워낙 문외한이라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의 특성상 예술사진에 다가가기가 힘들고
벅차게 느껴집니다. -
김동연
2016.02.26 23:39
성작가님은 보는 눈이 확실히 다르시군요.
나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시네요.
다 좋지만 12, 13, 19, 20은 가지라면 선택하고 싶습니다. -
어선의 바다물에 비친 반영이 맘에들어
몇컷 찍었더니 보기에 괞찮은것 같습니다.
밑의것들은 심심해서 흑백으로 간결하게처리해 보았습니다.
제주에선 이런 사진을 많이 얻으실텐데
한번 하여 보시지요. -
강창효
2016.02.26 23:39
프로작가의 작품이라 범상치를 않구려..
완전 예술의 경지올시다.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마지막 작품은 마술을 보는 것 같습니다. -
프로는 아직 멀었고 취미로하는 작품이라
많이 모자랍니다.
강형도 11회 선사출사때 같이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지우
2016.02.26 23:39
새로운 시각으로 찍은 좋은 사진들을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
그날 우리 11회 회원들이 많이 나와
오랫만에 즐거웠습니다.
이제 봄이 앞에 보이네요.같이 많이 활동 합시다. -
윤여순
2016.02.26 23:39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감사핳 뿐입니다. -
요새 좀 어떠신지요?
이제 봄이 오고 있으니 가능하시면
출사에 동행하시지요.
회원들이 보고싶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지우
2016.02.26 23:39
지난번 연천엔 사정이 있어 못 갔습니다.
이번 경복궁은 9시에 광화문 아니면 어디서 만나나요? -
오늘 사정이 있어 못 갔습니다.
장소는 매표소 앞이였을겁니다.
늦게보아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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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7.00시 서울 출발,저녁 06.00시 귀경 일정이었습니다.
강화도 전등사와 인근 어항 모습들 입니다.
졸작, 심심풀이로 보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