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일토회(一土會) 궂은 날씨에도 북한산 둘레길을 걷다
2016.03.05 21:31
- 1. 일 시 : 2016년 3월 5일(토) 오전 10시~4시
2. 장 소 : 연신내 출발 - 둘레길 - 연신내 도착 - 점심 식사 후 귀가
3. 참 석 : 이숙경, 김재정, 박일선, 박희서, 백승재, 이문구, 이해홍, 황청정(8명)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댓글 8
-
하기용
2016.03.05 21:31
-
이문구
2016.03.05 21:31
더 없이 좋은 시절, 장소, 음식 모두 맞아.
연신내역에 가려면 나는 안산에서 두 시간 거리야.
하기용은 독립문역에서 10분 거리밖에 안되니
가벼운 산길 걷기 가능하면 함께 어울려 보자구. -
이태영
2016.03.05 21:31
'일토회의 하루' 영화의 한편이야
환한 웃음를 띄면서 걷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다.
뒤풀이도 다른 때와 달리 생선초밥으로 했으니
멋진 마무리야..하하 -
이문구
2016.03.05 21:31
일토회는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삼각산으로 바라보며
북한산 둘레길을 두 시간 남짓 걷는 아주 멋진 모임이야.
이태영이 함께 어울린다면 모두 환영할 텐데 어때? -
강창효
2016.03.05 21:31
건강한 모습의 반가운 친구들 모습을 50여 컷이나 올려 줘서
이 모습, 저 모습 잘 보고 나가네..
그 길은 나도 작년에 직장 후배들과 걸어봐서 아는데
꽤 힘들던데 다들 노익장이로군.. -
이문구
2016.03.05 21:31
안산에서 여기에 오려면 좀 멀고 걷는 코스도 쉽지는 않지만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과 북한산 정기가 그리워서
앞으로도 가능하면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다짐하고 있지.
여기를 걷고 오면 피곤해서인가 푹 잠을 잘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
권오경
2016.03.05 21:31
내어딛는 활보!
보는이도 덩달아 상큼한 공기를 마시는 듯.
쨩입니다. -
이문구
2016.03.05 21:31
노익장 친구들 모두가 힘차게 잘 걷더군요.
카메라 들고 앞 뒤로 설치느라 저는 좀 힘이 더 든답니다.
상쾌하게 격려해 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2281 | 세상에 존재하는 희귀한 동물들 [1] | 홍승표 | 2016.03.09 | 11614 |
12280 | [충격 알파고 불계승] - 조선비즈에서 전재 [7] | 김영송 | 2016.03.09 | 122 |
12279 | ' 졸업 논문 ㅡ | 하기용 | 2016.03.09 | 98 |
12278 | 봄 가곡 듣기 [2] | 심재범 | 2016.03.09 | 120 |
12277 |
유럽 여행기, 모나코
![]() | 박일선 | 2016.03.09 | 93 |
12276 | 팔불출의 아들 자랑 [17] | 박일선 | 2016.03.08 | 192 |
12275 | ' 초콜릿 상자 ㅡ | 하기용 | 2016.03.08 | 127 |
12274 |
바클리 봄소식
[6] ![]() | 오계숙 | 2016.03.08 | 127 |
12273 |
유럽 여행기, 프랑스 Nice
[3] ![]() | 박일선 | 2016.03.08 | 82 |
12272 | Lovely Flower [8] | 이태영 | 2016.03.07 | 153 |
12271 |
유럽 여행기, 프랑스 Bastia
[5] ![]() | 박일선 | 2016.03.07 | 114 |
12270 | 조개 예술 [3] | 심재범 | 2016.03.06 | 105 |
12269 | ' 효심 ㅡ [1] | 하기용 | 2016.03.06 | 128 |
12268 |
유럽 여행기, 프랑스 Corsica 섬 Porto Vecchio
[4] ![]() | 박일선 | 2016.03.06 | 110 |
12267 | Mozart 의 봄 [17] | 김영종 | 2016.03.06 | 168 |
» | 일토회(一土會) 궂은 날씨에도 북한산 둘레길을 걷다 [8] | 이문구 | 2016.03.05 | 152 |
12265 | ' 서양에서 가장 웃긴 유머 1위 ㅡ | 하기용 | 2016.03.05 | 100 |
12264 |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2] | 심재범 | 2016.03.05 | 108 |
12263 |
유럽 여행기, 이탈리아 Sardinia 섬 Santa Teresa
[2] ![]() | 박일선 | 2016.03.05 | 59 |
12262 | 미국대통령후보 Mr. Trump의 주장들을 읽고 ---독후감(98-5-9)--- [4] | 민완기 | 2016.03.05 | 187 |
12261 | ' 재치 만점 학생 ㅡ | 하기용 | 2016.03.04 | 97 |
12260 |
유럽 여행기, 이탈리아 Cagliari
[4] ![]() | 박일선 | 2016.03.04 | 56 |
12259 | 이세돌만 있고 AI(인공지능)는 없다 - 조선일보 김신영기자 [12] | 김영송 | 2016.03.04 | 144 |
12258 | <매화축제> [30] | 김동연 | 2016.03.03 | 142 |
12257 | ' 고 인 ㅡ [5] | 하기용 | 2016.03.03 | 116 |
더 없이 좋은 장소.
더 없이 좋은 음식.
더 없이 좋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