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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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기, 프랑스 Nice
2016.03.08 08: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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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룸다운 지중해 유명한 항구 도시 < 니 스 > 를 다녀옴을 부러워 함.
옛날 부고2학년 시절 부터 대학 3학년 여름 학보병 군대 입대 전 까지
우연한 기회로 < 니 스 > 에 살고 있는 고 1학년 여학생과 pen -pal 을
하였는데, 그 여학생이 활화산에 관한 대형 책자를 매달 보내옴으로서
화산에 대하여 공부을 하고 싶어 대학을 지질학과 선택을 하게되었음.
그 녀의 어머니는 니스 경찰국의 순경. 아버지는 니스대학교의 교수로
그 녀는 외동딸로 아름답게 자라 대학은 파리 솔본느 지리학과에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