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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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in January 2016
2016.03.20 21:0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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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6.03.20 21:08
-
김승자
2016.03.20 21:08
감사합니다. 절 받으세요. 꾸뻑^ -
이태영
2016.03.20 21:08
김승자님, 쉽게 하셨군요
궁금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컴을열었습니다..하하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하면서
기분좋은 아침을 열었습니다. -
연흥숙
2016.03.20 21:08
꽃보다 더 아름다운 널 보려고 그리고
음악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서 두번 연속보고 즐긴다.
참 아름답구나. 파도, 저녁 놀, 무지개등등... -
김승자
2016.03.20 21:08
흥숙아, 여기서 너의 음성을 듣는것 같아 고맙다.
보고싶네! 한번 건너 올 기회를 만들어 봐. -
권오경
2016.03.20 21:08
와~하와이 귀경꺼리를 멋찌게 편집했구나.
승자야, 부럽단 말에 에그그~유구무언,
맞아 배워야지 암~!! 이태영님회장님께 사사 받을께.
키조아로 남미꺼 올리라는 너의 말 아직 기억하고있어.ㅎㅎ.
보물을 옆에 두고도 모르는 멍멍이生 올림. -
김승자
2016.03.20 21:08
인사회에 가면 선생님들이 많은데 많이 배워.
매일 배울게 많은데 나는 선생님이 너무 멀리 계셔서... 훌쩍 훌쩍
여기서 이렇게 너랑 이야기하고 웃으니 참 좋구나, 오경씨, 그치? -
민완기
2016.03.20 21:08
고령에는 추위가 제일 무서운 복병이라고 합니다.
겨울되면 제주, 오끼나와,휘지, 뉴질랜드,하와이가
생각나는데 하와이가 제일 좋긴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기때문에 제주 또는 오끼나와가 좋을듯합니다. -
김승자
2016.03.20 21:08
고령의 우리는 제주가 너무 멀지요.
하와이가 한국과 미국의 꼭 중간인것 같습니다.
한국분들이 겨울이면 호노룰루에 많이 오시는것 같더군요. -
박일선
2016.03.20 21:08
꽃, 노래, 바다 ... 낙원이로군요.
얼마 전에는 남가주 사막의 낙원에 계셨는데요.
멀지 않아서 집이 있는 낙원으로 돌아가시겠죠?
부럽습니다. -
김승자
2016.03.20 21:08
박선생님, 우리 지금 집에 돌아와서 살림하며 지냅니다.
아이들이 봄방학을 맞아 Snowmass로 스키타러 가 있는데
우리 두 노친네는 처음으로 기권하고 집에서 조신하고 있습니다.
추운게 너-무 싫어서지요.
여기는 아직도 봄이 오지 않고 민적거리네요. -
이문구
2016.03.20 21:08
겨울 하와이 정경을 여름으로 착각하면서 감상했습니다.
사진도 잘 찍었는데 음악과 합성해 잔잔한 슬라이드 영상으로
멋지게 만드신 솜씨에 아낌없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김승자
2016.03.20 21:08
이문구 사부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슬라이드를 만들어 놓고 올릴 줄을 몰라서 이태영회장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좀 알 것 같긴 한데 아직도 음악찾아 넣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
이정란
2016.03.20 21:08
못가본 하와이를 네 예쁜 사진으로 앉아서 본다.
사진도 음악도 넘 좋네! -
김승자
2016.03.20 21:08
고마워, 정란아.
인사회에 -
하기용
2016.03.20 21:08
* 우리들 11회 " 선사회 " 만큼 사진 촬영이 훌륭합니다.
우리들 11회 " 인사회 " 만큼 배경 음악이 뛰어납니다 ...... 브라보 !! 승자 / 성구 -
김승자
2016.03.20 21:08
실은 그렇지 못하지만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홍승표
2016.03.20 21:08
앉아서 하와이 귀경 잘 했습니다.
꽃 중의 꽃이 중간에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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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신대로 따라 하니까 간단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간단히 되는걸 얼마나 씨름을 했는지 모릅니다.
인사회에 나가는 동문들이 부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