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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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기, Lima
2016.03.24 12:0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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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6.03.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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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6.03.24 12:04
12년 전인데, 두분, 소년, 소녀시절이네요!
추억은 아름다워라! -
박일선
2016.03.24 12:04
그때 제 나이가 64세였는데
정말 청년 같아 보이네요.
그때 우리 모두 다 그랬지요. 지금도 마음만은 그렇고. -
이태영
2016.03.24 12:04
위조 지폐를 해결하는 방법이 신기하네..하하
Pizarro의 정복기를 읽으니 옛 영화 미쎤이 생각나는군
스페인이 중 남미를 정복하면서 나쁜 행위를 많이 했네
치안이 아주 나쁜 곳에서 여행을 시도했군 대단한 용기야.
남미 여행은 유럽과 달리 또 다른 재미가 있다. -
박일선
2016.03.24 12:04
지금 보니 남미 여행기는 유럽 여행기에 비해서
글은 길고 사진 숫자는 적네.
집사람과 8개월을 함께 여행한 다음에 나는 혼자 4개월을 더 했네.
그때는 정말 여행을 즐길 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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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남미 여행기 글과 사진을 교정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미 여행은 2003년-2004년에 했는데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들이 지금만큼 좋지 않습니다. 그 전에 한 일본, 중국, 중미 여행에서는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는데
그때도 디지털 카메라가 있었을 텐데 사용하지 않은 것이 후회막급입니다.
페루 여행은 2003년 9월 15일부터 47일 동안 했는데 교정을 보는 대로 이곳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