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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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의도 봄꽃 축제 나들이
2016.04.05 09:01
* 2016년 4월 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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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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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6.04.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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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6.04.05 09:01
하기용 친구도 금주 중에 한번 둘러보시게나.
요즘은 폰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대세야.
멋진 사진 좀 찍어서 실력 자랑 좀 하라구. -
박일선
2016.04.05 09:01
와, 정말 봄이 왔구먼! -
이문구
2016.04.05 09:01
북한산 둘레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오. -
김동연
2016.04.05 09:01
대단한 축제가 열렸군요.
없는 것이 없네요. 무우하고 당근까지 보이네요...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을 우리는 왜 이리 좋아하는지요? -
이문구
2016.04.05 09:01
인파를 헤치고 행사 구간을 죽 돌아보려니 좀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환한 꽃과 축제 공연 속에서 보낸 시간이 즐거웠답니다. -
홍승표
2016.04.05 09:01
인파 속을 헤집고 다니며 찍느라
고생 많이 했네.
덕분에 앉아서 구경 잘했네. -
이문구
2016.04.05 09:01
고생인지 뭔지 모르고 정신없이 사진찍으며 둘러보았지.
그런데 집에 돌아와 늘어지는 걸 보니 힘이 들긴 했던 모양이야. -
이태영
2016.04.05 09:01
문구, 그 복잡한 여의도 봄꽃축제에 다녀왔구나 정말 부지런하다.
덕분에 여의도 봄꽃축제의 분위기를 알 수 있겠네
특히 몽고풍의 연예인들의 공연이 눈에 띄는군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겠어 -
이문구
2016.04.05 09:01
아마 행사 첫날이라 그런가 그래도 지난 해보다는 덜 붐비더군.
좀 힘들기는 해도 화려한 꽃 풍경 속에서 몽골 악단 연주 구경도 좋았고
우리집 앞에서 여의도로 오고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
이정란
2016.04.05 09:01
저는 한번도 못가본 곳을! 이 복잡한 곳에 가셨네요.
부지런함에 박쑤우~~~~! -
이문구
2016.04.05 09:01
축제 첫날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더군요.
그래도 카메라 메고 꽃 길 걷는 기분은 상쾌했습니다. -
이우숙
2016.04.05 09:01
수고 덕분에 앉아서 편히 벚꽃 축제
잘 감상함 감사함.... -
이문구
2016.04.05 09:01
바깥 어르신 건강이 왠만하시면
가끔씩이라도 인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보세요. -
권오경
2016.04.05 09:01
어유~봄을 찾아 렌즈 드리대는 마음이 바로 만발한 벚꽃 ~!!
새록새록~뾰족뾰족~솟아오르는 기운.
그 덕에 상쾌한 마음이 절로절로이군요! -
이문구
2016.04.05 09:01
친구들에 보여주고 보관도 하려고 보도 수준으로 올렸습니다만
선사회원들과 함께 참여하시면 훌륭한 작품이 나올 텐데요.
어쨌든 상쾌한 기분이 드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김영은
2016.04.05 09:01
20여년 살던 여의도에서 해마다 열리는 벗꽃 축제에
단지 옆이건만 한번도 그 인파에 끼어 보지 못하고..
꽃뿐인 엉성하던 축제가 볼거리도 많고 제법 짜임새
있는 축제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갸냘펐던 나무가 고목이 되어
제법 운치있게 꽃이 흐드러져 피어 있구요. -
이문구
2016.04.05 09:01
아, 그러셨군요.
제가 고등학교화 대학 졸업할 때까지는 영등포에 살면서
모래와 땅콩밭 뿐이었던 여의도를 친구와 산책한 적이 있었답니다.
공대 다니던 친구는 여기에 공장을 세워서 경제발전을 해야 한다 주장하고
저는 섬 전체를 공원을 만들어 시민의 휴식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곳입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으니 상전벽해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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