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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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2016.04.10 21:3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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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6.04.10 21:33
-
강창효
2016.04.10 21:33
마을안에는 실제로 묵을 수 있는 민박집도 더러 눈에 뜨이고
토속식당도 있어서 더더욱 정겹더군.. -
이문구
2016.04.10 21:33
그 먼 전남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다녀왔네.
가 본 적이 없어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소개해서 잘 구경했어.
창효가 이처럼 영상을 만들어 올리니 우리 홈피에 활기가 돋는 것 같아.
건강이 버텨주는 날까지 우리 열심히 활동하면서 함께 계속 어울려 보자구. -
강창효
2016.04.10 21:33
이번에 4박5일 일정으로 훌쩍 떠나서 남해안과 동해안을 돌아
마지막으로 오크밸리 들렸다가 귀경했지..
사진 정리되는대로 다른 곳들도 올릴가 해..
하도 오랫만에 컴퓨터 두드리다보니 좀 헤매게 되더군..
언제 문구싸부가 왕진(?) 좀 와서 내 콤퓨터 좀 봐 줘야겠어..ㅎㅎㅎ -
오세윤
2016.04.10 21:33
마을 감싼 산이 순하군요.
돌담 고샅이 정갈한 동네, 감나무 마른 가지에 상기도 달려 있을
순애보가 읽혀지는 봄날의 정경이 사뭇 애틋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강창효
2016.04.10 21:33
오박께서 졸작을 봐 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참 기쁩니다..감사합니다.
오박의 글은 한마디 한마디가 詩語인 것같아요..많이 배웁니다.. -
민완기
2016.04.10 21:33
찬란한 현대문명에 도취되어 앞길을 잘 헤아리지못하는
우리들에게 선조님들의 족적을 실사적으로 알려줌으로서
우리 좌표를 알려주시는 창효,문구형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
강창효
2016.04.10 21:33
민대감께서 그리 격려해 주시니 뿌듯해 지는군요..
칭찬의 말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늘 지켜 봐 주시고 지도편달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감사합니다.. -
이광용
2016.04.10 21:33
오랫 만에 올리더니 여러모로 솜씨가 무르익었네. 아름다운
영상이 앞으로 불후의 명곡으로 남을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와 딱 맞아 떨어지게 편집한 창효, 이 노래 좋아하나봐!
전에도 이 노래 올려 들은 기억이 나서..... -
강창효
2016.04.10 21:33
난 이노래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문구가 하도 멋지게 부르기에
이 노래에 반해서 아주 좋아하게 되었어...
하여간에 광용이의 기억력은 국보급이야. 연구대상이기도하고..
칭찬 고마버요, 친구! -
김동연
2016.04.10 21:33
와~아~ 낙안읍성에 다녀오셨군요.
사진 편집 너무 멋집니다.
한 3년전에 가 본 적 있는데 그때보다
훨씬 더 아름답네요. 사진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한참동안 올리지 않아서 궁금했습니다.
자주 만들어 올려주세요. -
강창효
2016.04.10 21:33
동연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감사드리고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만 우리나라도 이제는 세계 어느 나라에
못지 않게 관광자원을 잘 개발해 놓았구나 하는 생각에 여행중 내내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 참 위대한 조국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친 김에 남해안 일대와 동해안 까지 4박5일의 여정으로 한바퀴 휘익 돌아보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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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유네스코 등재 깜이 안 되나?
언젠가 수원 화성 안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