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해운대
2016.04.12 23:00
댓글 10
-
이문구
2016.04.12 23:00
-
강창효
2016.04.12 23:00
그래 고마워...언제나 내 졸품에도 격려와 칭찬의 글 올려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네,, 고마워 싸부 -
이태영
2016.04.12 23:00
낙안읍성, 해운대 전국 여러 곳 여행이었구나
이젠 해운대가 큰 도시의 일부가 되었네 고층 아파트가 대단해
계속해서 시리즈로 우리 홈페이지를 장식하겠지 다음편도 기대하겠네 -
강창효
2016.04.12 23:00
태영이로 인하여 인사회에 발 들여놓게 되었고.
그 당시 한참 힘들었던 세월을 콤퓨터에 몰입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지..
그 우정과 은혜, 보배롭게 간직하고 있다네...
고마워 친구야... -
이은영
2016.04.12 23:00
해운대에 가셨군요 부산은 제 2 고향 같아
마음이 짠해요 -
강창효
2016.04.12 23:00
그러시군요. 부산이 은영씨의 제 2 고향이셨군요..
언제 한번 다녀 오시지요..많이 좋아졌더라구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광용
2016.04.12 23:00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강 길동이네!
나 훈아 의 "사랑" 좋지! 나 훈아가 통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야쿠자 스토리가 맞나봐. -
강창효
2016.04.12 23:00
미친 년 널 뛴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요새 꼭 그 짝이야.
마음 내키는대로 훌쩍 떠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방랑시인 김삿갓이 되었어. ㅎㅎㅎ
나훈아 소식이 그러고보니 참 조용하네. 광용이 추측이 맞나봐...
언제나 멋진 댓글 달아주는 그대의 우정에 감사!!! -
연흥숙
2016.04.12 23:00
해운대가 많이 변했군요.
아이들 어릴 땐 그래도 몇번 갔었는데.
구경 잘 했습니다. -
강창효
2016.04.12 23:00
해운대는 이미 옛날 그 시절의 해운대가 아니고요
이국의 정취마저 물씬 풍기는 최신식 도시가 되어 있더군요....
댓글 감사드려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2406 |
볼리비아 여행기, Uyuni 소금사막
[14] ![]() | 박일선 | 2016.04.14 | 112 |
12405 | ' 승마 다이어트 ㅡ [1] | 하기용 | 2016.04.13 | 83 |
12404 |
다시 한 번 팔불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8] ![]() | 박일선 | 2016.04.13 | 155 |
12403 |
볼리비아 여행기, Potosi
[6] ![]() | 박일선 | 2016.04.13 | 64 |
12402 | LALA- 응봉산에 올라 ...여생을 다짐하다. [8] | 최종봉 | 2016.04.12 | 141 |
» | 해운대 [10] | 강창효 | 2016.04.12 | 108 |
12400 | ' 사장의 유머 ㅡ | 하기용 | 2016.04.12 | 70 |
12399 |
볼리비아 여행기, Sucre
[3] ![]() | 박일선 | 2016.04.12 | 65 |
12398 | 고맙 습니다 [18] | 김영종 | 2016.04.11 | 185 |
12397 | 양은숙 동문 허벅지전 인사동에서 어울리다 [23] | 이문구 | 2016.04.11 | 201 |
12396 | 한림공원에서 [22] | 김동연 | 2016.04.11 | 151 |
12395 | ' 한 지붕 밑 ㅡ | 하기용 | 2016.04.11 | 66 |
12394 |
볼리비아 여행기, Cochabamba
[2] ![]() | 박일선 | 2016.04.11 | 74 |
12393 | 낙안읍성 [12] | 강창효 | 2016.04.10 | 137 |
12392 | ' 택시비 ㅡ | 하기용 | 2016.04.10 | 129 |
12391 | 대공원 [2] | 정지우 | 2016.04.10 | 98 |
12390 | 현충원 [3] | 정지우 | 2016.04.10 | 120 |
12389 |
볼리비아 여행기, La Paz
[5] ![]() | 박일선 | 2016.04.10 | 60 |
12388 | Mr.Trump의 무책임한 "한.일안보는 그들의 일일뿐"이란 기사를 읽고 ---독후감(98-5-11)--- [8] | 민완기 | 2016.04.09 | 140 |
12387 | ' 애인 있는 유부남 N 유부녀의 고민 ㅡ | 하기용 | 2016.04.09 | 266 |
12386 |
페루 여행기, Titicaca 호수
[6] ![]() | 박일선 | 2016.04.09 | 86 |
12385 | 강화도 봄나들이 [8] | 이문구 | 2016.04.08 | 117 |
12384 | 평범한 날을/ 와타나베 가즈꼬 [10] | 오세윤 | 2016.04.08 | 148 |
12383 | 개망초와 들꽃 [17] | 김동연 | 2016.04.08 | 115 |
12382 | ' 거스럼 돈 ㅡ [3] | 하기용 | 2016.04.08 | 114 |
남해, 동해안 즐거운 여행하느라 참석하지 못했었군.
나머지 동해안 여행 영상도 기대해 볼만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