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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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기, Tupiza
2016.04.16 06:35

댓글 6
-
이태영
2016.04.16 06:35
-
박일선
2016.04.16 06:35
그때는 사진 초보자라 그런 생각은 못했지.
지금도 별반 없지만. -
강창효
2016.04.16 06:35
볼리비아의 특이한 풍경, 구경 잘 하고나가네..
세계유람시켜 줘서 고마워... -
박일선
2016.04.16 06:35
무료니 계속 봐주게, ㅎㅎㅎ. -
연흥숙
2016.04.16 06:35
이런 산색깔도 멋집니다.
척박한 속에선 아기자기한 숙소가 있고
재미있습니다. 일년동안 행복하셨겠어요. -
박일선
2016.04.16 06:35
네 행복했죠.
한달 쯤 더 하고 싶었는데 미국에서 가족 모임이 있어서
할 수 없이 돌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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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나 새벽의 시차를 이용해서 촬영하면
특이한 색감의 사진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지형도 익숙지 않은 곳을
일선이 혼자 4시간 이상의 트레킹을 하다니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