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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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자연의 소리
2016.04.19 08:20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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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31 | [re] 2016년 봄 테마 여행 / 제부도(濟扶島), 대부도(大阜島) [16] | 이태영 | 2016.04.21 | 233 |
| 12430 | [re][re] 2016년 봄 테마 여행 / 제부도(濟扶島), 대부도(大阜島) [7] | 정지우 | 2016.04.22 | 205 |
| 12429 | [re][re][re] 2016년 봄 테마 여행 / 제부도(濟扶島), 대부도(大阜島) [4] | 정지우 | 2016.04.22 | 171 |
| 12428 | [re][re][re][re] 2016년 봄 테마 여행 / 제부도(濟扶島), 대부도(大阜島) [6] | 김동연 | 2016.04.28 | 91 |
| 12427 |
아르헨티나 여행기, Mendoza
[4]  | 박일선 | 2016.04.21 | 83 |
| 12426 | ' 의사의 대답 ㅡ [1] | 하기용 | 2016.04.20 | 96 |
| 12425 |
아르헨티나 여행기, Cordoba
[4] | 박일선 | 2016.04.20 | 61 |
| 12424 | ' 강도 ㅡ | 하기용 | 2016.04.1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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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2 |
아르헨티나 여행기, Tucuman
[2] | 박일선 | 2016.04.19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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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0 | 아나운서 크럽과 함께한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7] | 김영송 | 2016.04.18 | 322 |
| 12419 |
아르헨티나 여행기, Cafayate
[2] | 박일선 | 2016.04.18 | 72 |
| 12418 | ♡봄을 알리는 꽃들 [12] | 홍승표 | 2016.04.17 | 108 |
| 12417 | ' 골프 인생의 4단계 ㅡ [2] | 하기용 | 2016.04.17 | 122 |
| 12416 | 성류굴 [16] | 강창효 | 2016.04.17 | 129 |
| 12415 |
아르헨티나 여행기, Salta
[9] | 박일선 | 2016.04.17 | 70 |
| 12414 | 강석민 동문 딸 피경선 교수 PIANO DUO RECITALl [14] | 이문구 | 2016.04.16 | 189 |
| 12413 | ' 남편 놀라게 하러 갔다가 ㅡ | 하기용 | 2016.04.16 | 89 |
| 12412 |
볼리비아 여행기, Tupiza
[6] | 박일선 | 2016.04.16 | 60 |
| 12411 | ' 거지와 정치 철새의 공통점 ㅡ | 하기용 | 2016.04.15 | 116 |
| 12410 |
볼리비아 여행기, Uyuni 소금사막 부근 지역
[2] | 박일선 | 2016.04.15 | 107 |
| 12409 | 성북동 북한산 둘레길 산책 [12] | 이문구 | 2016.04.14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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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07 | ' 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 ㅡ [1] | 하기용 | 2016.04.14 | 83 |
소개했지만 자연의 음들이 너무나 좋아서, Naver에 들어가 봤지.
1934 년에 태어나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라데. 전공이 piano,
synthesizer, 그리고 keyboardist라데. 그래서 자연음을 멋지게 재생
할 수 있었더라구. 음악하는 사람들은 좋겠어. 80이 넘어도 주늑이
안들고 실력 발휘 하는 걸 보니. 엔니오 모리꼬네가 88 세에 아카데미
음악상 받은 걸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