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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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 테마 여행 / 제부도(濟扶島), 대부도(大阜島)
2016.04.21 12:00
- 1. 일 시 : 2016년 4월 20일(수)
2. 장 소 : 제부도 매바위, 전곡항(前谷港) - 대부도 탄도항(炭島港) , 유리섬박물관, 바다향기테마파크
3. 참석자 : 여 28명, 남 32명(총 60명)
강석민 권오경 김동연 김영은 김영자 김재자 김정애 김희숙 박경자 박내기 신승애 신혜숙
심영자 안정훈 양은숙 우영임 이기정 이민자 이숙경 이우숙 이은영 이인숙 이정란 이흥자
정영자 최경희 최평수 홍춘미 (28명)
강신종 강창효 김 인 김재정 김종수 김진혁 김평호 김혜동 박일선 박정명 박희서 백승재
성기호 심재범 양단석 엄창섭 유성삼 이동순 이문구 이삼열 이연섭 이재명 이정교 이정식
이태영 이해홍 이황원 정지우 정해평 최종봉 홍승표 황청정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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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도(濟扶島) 전곡항(前谷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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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大阜島) 탄도항(炭島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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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大阜島) 유리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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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大阜島) 바다향기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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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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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6.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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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6.04.21 12:00
여행하는 날 하기용이 병원에 가느라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워.
마지막 검사라 했는데 좋을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리다. -
김진혁
2016.04.21 12:00
제부도 테마여행 못간 동문들도 가본것 같이 자세히도 올렸네요.
좋은 하루였습니다. -
이문구
2016.04.21 12:00
힘든 몸으로도 꾸준히 산책하더니 이번 여행에서도
가볍게 걸으며 즐겁게 어울린 진혁 친구가 대견하구려. -
김영송
2016.04.21 12:00
가본거보다 더 자세히 올렸구료!!
아는 얼굴 보니 반가웠고, 이교수 덕분에 눈요기 잘 했소이다. -
이문구
2016.04.21 12:00
당일 여행이라 기대했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쉽네.
이따금 인사회에서라도 만나 반갑게 어울리세나. -
엄창섭
2016.04.21 12:00
즐거운 테마여행 이었습니다.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좋은순간순간들을 회상할수 있게 작품을 만드신
이문구교수의 열성에 박수를 보냄니다! -
이문구
2016.04.21 12:00
모든 일정을 꼼꼼하게 챙긴 임원들이 물론 고맙고
늘 조용한 미소로 대하는 엄창섭 친구와 같은 버스로
여행하며 어울린 이번 여행이 매우 즐거웠다오.
우리 11회 또 하나의 역사 기록물로 남기려는 지나친
욕심 때문에 너무 많은 장면을 올려 미안한 마음이외다. -
이태영
2016.04.21 12:00
와~ 멋진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었어
문구의 움직임의 반경이 나보다 훨씬 넓구나
역시 충실하게 여행의 일기를 만들어 냈어 -
이문구
2016.04.21 12:00
찍는 사람이 서로 관점과 취향이 다르다 보니 사진도 제각각일 수밖에...
그래서 오히려 사진들이 나름대로 특이한 개성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 -
강창효
2016.04.21 12:00
문구의 부지런함을 좀 배워야하는데 ... 난 아직 사진 정리도 못하고 있는데, 부끄럽네..
우리 11회의 또 하나의 완벽한 기록물이 남겨지게 되었네,,,그것도 아주 예술적 작품으로...
수고 많았어, 문구싸부... -
이문구
2016.04.21 12:00
창효처럼 바쁜 일이 없는 나야 별로 해야 할 일이 없으니
사진 정리하고 나서 싸돌아 다니다가 또 사진이나 찍고 하는 거지 뭐.
예술은 무슨... 별것 아닌 것까지도 그저 좋게 봐 주는 우정이 고마워. -
권오경
2016.04.21 12:00
어유~다 못보고 온 많은 장면 잘 보고 즐기고있읍니다. 자상하게도 골고루~!!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웠던 하루였구나~! 새삼 느끼며 빙긋방긋~!!
고맙습니다. 이문구 사부님!
임원 한분한분께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호강 시켜주느라 얼마나 수고 많으셨을까요! 고마운 박수~드리며.. -
이문구
2016.04.21 12:00
늘 환하고 힘차게 격려해 주시는 권오경 님 덕분에
늘어진 몸과 마음이 활기가 넘쳐나는 기분입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연흥숙
2016.04.21 12:00
즐거운 하루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중간에 비가 왔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이문구
2016.04.21 12:00
중간에 비가 내려도, 기대했던 튤립축제가 열리지 않았어도
친구들 모두가 즐거운 표정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연흥숙 님이 이번 여행에 참여하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함께 여행하면서 어울릴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김동연
2016.04.21 12:00
정말 열심히 많이 찍으셨군요.
갔어도 보지 못한 장면들이 많은데요.
유능한 보도사진작가로 인정 받으시겠습니다.
추억의 사진 감사합니다. -
이문구
2016.04.21 12:00
보도 사진 기자로서의 사명감이 조금은 엿보이나요?
욕심껏 뛰다 다니다 보니 남이 못 본 것을 조금 건졌답니다.
멀리서 참석하셔서 어울리셨는데 스냅과 경치에만 매달리다가
석란 동문님의 좀더 멋진 사진을 찍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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