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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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기, 바다 동물의 천국 Valdes 반도
2016.04.26 06: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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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6.04.26 06:27
-
박일선
2016.04.26 06:27
"탄성이 절로 나기도 하고 ... 침도 흘렸지 ..."
나에겐 최고의 찬사라네.
고맙네. -
김동연
2016.04.26 06:27
펭귄 물개들의 모습이 남극이라는 실감을 나게 하네요.
평화스럽게 노는 물개들이 아주 귀여워요.
최고의 찬사를 못해서 미안합니다.ㅎ.ㅎ. -
박일선
2016.04.26 06:27
너무 자주 들으면 최고가 아니지요.
1년에 한번이면 족합니다, ㅎㅎㅎ. -
이태영
2016.04.26 06:27
450km를 미니밴으로 달려서 펭귄, 물개 (elephant seal)를 봤다니
한국으로 따지면 부산에 가서 보고 온 것과 마찬가지의 거리네 -
박일선
2016.04.26 06:27
나라가 넓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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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탄성이 절로 나기고 하고 호기심에 침도 흘렸지.
눈 덮인 기발한 돌산과 호수, 좀처럼 대하기 힘든 빙하를 배경으로
유유히 여행하는 일선 친구 부부가 그렇게 부러워 보일 수가 없다네.
나는 워낙 동물을 좋아하니까 해변에 자연스럽게 모여있는
펜귄 등 다양한 해양 동물들이 귀엽기 그지없어 보이네.
동물원 울타리에 갇힌 동물과는 다른 그들의 세계가 신기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