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광교호수공원
2016.04.28 00:08
광교호수공원을 걷다.
댓글 18
-
이광용
2016.04.28 00:08
-
홍승표
2016.04.28 00:08
신대와 원천 두 저수지 주변을 공원화해서
무척 깨끗하고 아름답더라구. -
박일선
2016.04.28 00:08
과연 듣던 대로 아름답구먼.
언제 한번 구경가봐야겠네. -
홍승표
2016.04.28 00:08
호수 주변의 둘레길이
자전거 도로와 연계되어
자전거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 -
이문구
2016.04.28 00:08
이태영이 새벽마다 걷는 다는 광교호수공원이
정말로 광대하면서도 다양하게 꾸민 아름다운 곳이네.
대부도에서 못 본 튤립도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네.
한번 가 보려고 벼르고 있는 중인데 곧 실천에 옮겨야겠어. -
홍승표
2016.04.28 00:08
오늘 집사람과 함께 다녀 왔는데
튤립은 벌써 지기 시작했어.
튤립 주변 공터에 꽃양귀비가 심어져
있어 한 여름엔 장관을 이룰 것 같애. -
김동연
2016.04.28 00:08
역시 비싼 카메라는 튤립도 더 예쁘게 찍네요...
광교호수공원 주변에 실버타운인지 뭐 그런 시설은 없나요?
지금 물색중인데 그 근처가 좋겠어요.
그런데... 비싸겠지요? -
홍승표
2016.04.28 00:08
역시 알아주는 사람 있지 말입니다.
가벼운(500g) 미러리스로 찍었슴다.
확실히는 몰라도 적당한 시설이
있으리라 봅니다.
어서 오시지요. 비싸봤자겠죠. -
이태영
2016.04.28 00:08
두개의 호수중에 신대호수 사진만 나와 있네
가벼운 소니 카메라로 신대호수의 풍광을 멋지게 찍었어.
광교호수공원은 다른 공원과 달리 조각이 하나도 없어
그리고 몇년은 더 있어야 나무가 울창해겠지
낮에 가면 그늘이 많지 않아 더워서 걷기에 고생이 되더군
튤립밭은 선선해지면 엄청나게 큰 해바라기 밭으로 변해 장관이야. -
홍승표
2016.04.28 00:08
어제 보니까 나무랑 꽃들을 심느라
바쁘게 움직이더라.
그늘이 없어 걷기에 부담스러웠지. -
강창효
2016.04.28 00:08
시원시원한 호수공원의 사진들 구경 잘 했네..
수고했네..고마워.. -
홍승표
2016.04.28 00:08
우선 시원시원하게 넓어서 좋더라고. -
김승자
2016.04.28 00:08
아름다운 호수공원에 튤립과 각가지 꽃들이 만개하는군요.
꽃피는 계절에, 아니 동연이네가 그 동네로 이사한 후에 찾아가면
재워 줄런지?
가고파라~~~ -
홍승표
2016.04.28 00:08
아마 예약하고 오시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
연흥숙
2016.04.28 00:08
홍승표씨도 선사회원이신가 보군요.
초등학교 때 꽃도 본 적없는 튜립을 그리느냐고 애쓰던 생각이 나네요. -
홍승표
2016.04.28 00:08
선사회원이 될 뻔했지요. -
김영은
2016.04.28 00:08
사진도 잘 찍고, 풍광도 대단하다고
칭찬들을 하는데.. 아깝게도 사진에 x표만..
옛날에 이태영 회장님 올리신 사진, 그곳 맞나요? -
홍승표
2016.04.28 00:08
지금 홈피를 총동으로 옮기는 중인데
.net을 .com으로 바꾸면 다시 보일 거라고 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2456 | 아르헨티나 여행기, 남미 최대의 폭포 Iguazu Falls [12] | 박일선 | 2016.04.30 | 118 |
12455 | 개화예술공원/충남 보령 [15] | 강창효 | 2016.04.30 | 109 |
12454 | 김영종 회장을 만나다 [23] | 신승애 | 2016.04.30 | 179 |
12453 | ♡소실봉공원 [24] | 홍승표 | 2016.04.29 | 146 |
12452 | 5월 4일은 인사회, 많은 동문 참여를 바랍니다. ( 김영송 ) [13] | 이태영 | 2016.04.29 | 121 |
12451 | 유채꽃 구경 갔었어요. [25] | 김동연 | 2016.04.29 | 113 |
12450 | 아르헨티나 여행기, Che Guevara의 고향 Rosario [2] | 박일선 | 2016.04.29 | 52 |
12449 | 명품 클래식 듣고 있나요? [2] | 심재범 | 2016.04.28 | 76 |
12448 | 아르헨티나 여행기, Buenos Aires [6] | 박일선 | 2016.04.28 | 46 |
» | ♡광교호수공원 [18] | 홍승표 | 2016.04.28 | 113 |
12446 | ' 미녀아 변호사 ㅡ [1] | 하기용 | 2016.04.27 | 97 |
12445 | 아르헨티나 여행기, 아르헨티나의 알프스 Bariloche [2] | 박일선 | 2016.04.27 | 97 |
12444 | 풀룻이 사랑한 클래식 [1] | 심재범 | 2016.04.26 | 69 |
12443 | 아르헨티나 여행기, 바다 동물의 천국 Valdes 반도 [6] | 박일선 | 2016.04.26 | 81 |
12442 |
아르헨티나 여행기, 세계 최남단 도시 Ushuaia
[6] ![]() | 박일선 | 2016.04.25 | 107 |
12441 | 모처럼 노적봉 4월 철쭉꽃 길을 거닐다 [10] | 이문구 | 2016.04.24 | 128 |
12440 | ' 접시 깬 사람은 ? | 하기용 | 2016.04.24 | 103 |
12439 |
아르헨티나 여행기, El Calafate
[6] ![]() | 박일선 | 2016.04.24 | 100 |
12438 | 가슴깊이 스며드는 클래식 16곡 | 심재범 | 2016.04.23 | 87 |
12437 | ' 명보극장 영화안내 ㅡ | 하기용 | 2016.04.23 | 231 |
12436 |
아르헨티나 여행기, El Chalten
[2] ![]() | 박일선 | 2016.04.23 | 67 |
12435 | 남정(藍丁) 박노수(朴魯壽) 고택(古宅) 방문 [4] | 이문구 | 2016.04.22 | 140 |
12434 | ' 비아그라와 콩나물 ㅡ [1] | 하기용 | 2016.04.22 | 101 |
12433 |
아르헨티나 여행기, Caleta Olivia
[5] ![]() | 박일선 | 2016.04.22 | 77 |
12432 | 2016년 봄 테마 여행 / 제부도(濟扶島), 대부도(大阜島) [18] | 이문구 | 2016.04.21 | 289 |
과연, The Lake Park feels calm,cozy and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