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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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은 인사회, 많은 동문 참여를 바랍니다. ( 김영송 )
2016.04.29 19:5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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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6.04.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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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송
2016.04.29 19:55
태영회장님께 로비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던지 그누구 인사하느라 팔 아프겠다 말입니다. ㅎ ㅎ ㅎ. -
강창효
2016.04.29 19:55
영송이 친구 팔 떨어지겠군...ㅎㅎㅎ
저렇게 쉬지않고 경례를 해대니 이번 인사회엔 꼭 나가야지... -
김영송
2016.04.29 19:55
내작품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태영회장님께 로비도 한적이 없다 말입니다.
5/4일 인사회에 나가, 왜 나를 팔 아프게 했느냐고 따저봐야겠다말입니다. ㅎ ㅎ ㅎ. -
박일선
2016.04.29 19:55
이건 김영송 작품인 것 같은데 수고했네. -
엄창섭
2016.04.29 19:55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알림장입니다. 인사회의 특징을 잘나타내는 초청장에 "주연"으로
참가하여 수고하시는 김영송,김재자 두분동문님들께 감사드림니다! -
신승애
2016.04.29 19:55
이 태영 회장님의 기지가 번득이는 알림장입니다.
이래서 인사회는 영원할 것입니다.
재자는 몰라도 아무래도 김영송님은 로비를 꽤 많이 한것이 틀림 없습니다.
본인은 극구 부인하지만ㅎㅎㅎㅎ. -
연흥숙
2016.04.29 19:55
이태영회장님 연구 많이하셨네요.
첫주에 서울 갈 일이 많아서 셋째주나 갈까했는데 마음 바꿔야겠군요. -
김영은
2016.04.29 19:55
알림장을 마주하며 같이 웃고 인사합니다.
영송님, 친구들 부르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어찌 무슨 핑게를 대고 인사회 결석을 하겠어요? -
김영송
2016.04.29 19:55
창섭동문, 신회장님, 흥숙씨. 그리고 영은씨 댓글 고맙다 말입니다.
어쩌다 내가 유명인사(?)가 된 기분이란 말입니다.
5/4일 아니 갈 수가 없겠다말입니다. ㅎ ㅎ ㅎ. -
권오경
2016.04.29 19:55
어유~
이태영회장님의 재치만점알림장!
이렇게~소리없이
김영송님의 경례를 수없이 시키며 부르시다니~! 하하하..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깜짝 놀라버렸어요. 하하.. -
김영송
2016.04.29 19:55
이렇게 수도 없이 경례만 시키는 법(?)이 어디 있답니까?? 팔이 너무 너무 아파서,
오늘 이회장 만나면 아픈 팔 치료비를 청구해도 될까요?? ㅎ ㅎ ㅎ. -
이우숙
2016.04.29 19:55
충성 단결 화목 삼통....멋진 포즈 계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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