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소실봉공원
2016.04.29 20:55
소실봉공원
댓글 24
-
김동연
2016.04.29 20:55
-
홍승표
2016.04.29 20:55
요즘 아침 저녘으로 산책 다니는 해발 186.3m짜리 동네 뒷산 이름이
소실봉인데. 그 입구 자그마한 터에 만든 공원입니다.
산철쭉도 있고 라일락도 있고 영산홍도 있는 그런 곳입니다.
카메라가 너무 좋아도 사진이 잘 안 나오던가 보던데...ㅠㅠ -
강창효
2016.04.29 20:55
멋진 동네에 승표가 사시는군.. 부럽네..
아름다운 공원인 것 같네..멋진 솜씨로 만든 아름다운 영상물 감상 잘 했네...
고마워,,, -
홍승표
2016.04.29 20:55
규모가 아주 작은 공원인데
봄철이라 꽃이 많이 피어서 그런거야. -
김승자
2016.04.29 20:55
서울근교 공원순례를 일정으로 잡아 꽃피는 사, 오월에 가야겠습니다. -
홍승표
2016.04.29 20:55
예, 꼭 그렇게 하십시오.
기대하겠습니다. -
박일선
2016.04.29 20:55
수지에 있는 공원인 모양인데
분당 중앙공원 못지 않네. -
홍승표
2016.04.29 20:55
중앙공원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아. -
이태영
2016.04.29 20:55
소실봉공원도 아기자기한 멋진 공원이네
새 카메라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군
승표, 좋았어 -
홍승표
2016.04.29 20:55
정말 아기자기해.
산책하기 알맞고. -
엄창섭
2016.04.29 20:55
집근처에 아름다운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면서 사색하기
좋아보입니다. -
홍승표
2016.04.29 20:55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김영은
2016.04.29 20:55
웬일이죠?
사진 모두 x 표.. 도와 주세요. -
홍승표
2016.04.29 20:55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건 절대 제 잘못이 아닙니다. -
권오경
2016.04.29 20:55
어? 사진이 모두 x. 영은이도 그래?
윗 사진 승애꺼도 똑 같이 x 던데? 왜일꼬? 아까버라. -
홍승표
2016.04.29 20:55
손을 다시 봤습니다.
이제 보이실 겁니다. -
이문구
2016.04.29 20:55
기대하고 들어운 지각생인 내게도 X만 보이네. -
홍승표
2016.04.29 20:55
지금 홈피를 서버 이전 중이라
며칠간 x가 보일 수 있다네. -
권오경
2016.04.29 20:55
와 잘 보이네요. 꽃은 말없이 항상 조용히 예쁘군요.
보는 이를 반기는 정다운 꽃들아~ 또 보자~ㅇ! -
홍승표
2016.04.29 20:55
내년에도 또 피겠죠?
언제 보아도 반가운 꽃입니다. -
이민자
2016.04.29 20:55
<소실봉 공원 > 이름도 예쁘고 아기 자기 하고
아름다운 곳만 골라서 사진을 상큼 하게 올리셨네요.
꽃피고 새우는 4월 이봄에
이곳 저곳 여기 저기를 바라봐도 모두 생기 넘치는 꽃밭이네요.
아~~~ 하고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아름다운 자연속에
우리 모두도 동화되어 덩달아 기쁨이 충만해 지네요.
아~`~ 아름다워라 만개한 꽃 들이여!!! 고맙고 감사해요. -
홍승표
2016.04.29 20:55
항상 상큼 발랄한 민자씨.
좋게 보아주셔서 고마워요. -
이우숙
2016.04.29 20:55
소실봉 동네 공원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홍승표
2016.04.29 20:55
정말 아담하고 소박한 공원이랍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2456 | 아르헨티나 여행기, 남미 최대의 폭포 Iguazu Falls [12] | 박일선 | 2016.04.30 | 118 |
12455 | 개화예술공원/충남 보령 [15] | 강창효 | 2016.04.30 | 109 |
12454 | 김영종 회장을 만나다 [23] | 신승애 | 2016.04.30 | 179 |
» | ♡소실봉공원 [24] | 홍승표 | 2016.04.29 | 146 |
12452 | 5월 4일은 인사회, 많은 동문 참여를 바랍니다. ( 김영송 ) [13] | 이태영 | 2016.04.29 | 121 |
12451 | 유채꽃 구경 갔었어요. [25] | 김동연 | 2016.04.29 | 113 |
12450 | 아르헨티나 여행기, Che Guevara의 고향 Rosario [2] | 박일선 | 2016.04.29 | 52 |
12449 | 명품 클래식 듣고 있나요? [2] | 심재범 | 2016.04.28 | 76 |
12448 | 아르헨티나 여행기, Buenos Aires [6] | 박일선 | 2016.04.28 | 46 |
12447 | ♡광교호수공원 [18] | 홍승표 | 2016.04.28 | 113 |
12446 | ' 미녀아 변호사 ㅡ [1] | 하기용 | 2016.04.27 | 97 |
12445 | 아르헨티나 여행기, 아르헨티나의 알프스 Bariloche [2] | 박일선 | 2016.04.27 | 97 |
12444 | 풀룻이 사랑한 클래식 [1] | 심재범 | 2016.04.26 | 69 |
12443 | 아르헨티나 여행기, 바다 동물의 천국 Valdes 반도 [6] | 박일선 | 2016.04.26 | 81 |
12442 |
아르헨티나 여행기, 세계 최남단 도시 Ushuaia
[6] ![]() | 박일선 | 2016.04.25 | 107 |
12441 | 모처럼 노적봉 4월 철쭉꽃 길을 거닐다 [10] | 이문구 | 2016.04.24 | 128 |
12440 | ' 접시 깬 사람은 ? | 하기용 | 2016.04.24 | 103 |
12439 |
아르헨티나 여행기, El Calafate
[6] ![]() | 박일선 | 2016.04.24 | 100 |
12438 | 가슴깊이 스며드는 클래식 16곡 | 심재범 | 2016.04.23 | 87 |
12437 | ' 명보극장 영화안내 ㅡ | 하기용 | 2016.04.23 | 231 |
12436 |
아르헨티나 여행기, El Chalten
[2] ![]() | 박일선 | 2016.04.23 | 67 |
12435 | 남정(藍丁) 박노수(朴魯壽) 고택(古宅) 방문 [4] | 이문구 | 2016.04.22 | 140 |
12434 | ' 비아그라와 콩나물 ㅡ [1] | 하기용 | 2016.04.22 | 101 |
12433 |
아르헨티나 여행기, Caleta Olivia
[5] ![]() | 박일선 | 2016.04.22 | 77 |
12432 | 2016년 봄 테마 여행 / 제부도(濟扶島), 대부도(大阜島) [18] | 이문구 | 2016.04.21 | 289 |
봄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있네요.
샘이 나서 나도 힘을 좀 내야겠는데,
카메라가 나빠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