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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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여행기, 칠레의 샌프란시스코 Valparaiso
2016.05.06 06: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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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6.05.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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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6.05.06 06:18
6년 후 Easter 섬에 가느라고 칠레에 다시 갔을 때 그곳에 가서 묵었디.
호텔도 규모가 배 이상으로 커지고 Simon은 아주 성숙한 사업가 같이 보였지.
내가 6년 전에도 왔었다고 했더니 반가워 하면서
그 동안에 호텔 달라진 것을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더군. -
김주영
2016.05.06 06:18
세계 3대 아름다운 항구라고하는 발파라이소. 멋있고 구경 할만하지.
이곳에는 칠레의 국민적인 시인으로 "파불로 네루다 Pabulo Neruda" 라고하는 유명한 사람의 집이 있지.
이분은 평생에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추대까지 한 분이지만 사양하고 순수한 국민 시인으로 살았다고하네. 독재를 하던 대통령도 자주 찾아와서 자문도 했다는데. -
박일선
2016.05.06 06:18
그런 유명한 사람이 그곳에 살았던 것은 몰랐지.
알려주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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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바베큐 파티를 열어 손님을 위한다니
마케팅을 잘 하는 멋진 호텔주인이네
맛있는 음식을 가격도 6500원 정도라니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