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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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여행기, Puerto Puyuhuapi
2016.05.10 06:2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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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6.05.10 06:24
-
박일선
2016.05.10 06:24
이스라엘 청년 남녀들은 장하긴 한데
떼를 지고 다니면서 시끄러운 것이 좀 문제지. -
김동연
2016.05.10 06:24
칠레여행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스라엘 여학생이야기, 민박집 할머니와 가족이야기
바람막이 저고리 잃어버린 이야기들...
분홍색 종처럼 생긴 꽃이름은 "디지(기)탈리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
강창효
2016.05.10 06:24
동연님의 꽃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부럽습니다.. -
박일선
2016.05.10 06:24
저에겐 빨간 꽃, 노란 꽃, 파란 꽃, 분홍색 꽃이면 족합니다, ㅎㅎㅎ.
들어도 기억이 안 되니요. -
강창효
2016.05.10 06:24
오늘도 일선 따라서 칠레 구경 잘하고 나가네. -
박일선
2016.05.10 06:24
용케 잘 따라와주어서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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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 내용을 읽으니 이해가 되네
고교 졸업 후 남자나 여자 모두가 의무로 군에 다녀온 다음
대학 가기전에 여행을 많이들 하게되는구나.
굉음과 함께 떨어져 내린다는 Queula 국립공원 빙하가 장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