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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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숲속공원과 번암가족공원
2016.05.11 21:23
서봉숲속공원과 번암가족공원
201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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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이태영
2016.05.11 21:23
-
홍승표
2016.05.11 21:23
번암가족공원에서 언덕을 오르면
서봉숲속공원이지.
간단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야. -
김영은
2016.05.11 21:23
서봉숲공원 표지가 있는 입구에 연두색 물감을
쏟아 부은듯 시~원합니다.
아직 까지는 신록이 눈 부신 5월입니다만..
산책로에 핀 꽃들도 명품입니다.(사진을 잘 찍어서인가?)
상현동 근처인가 봐요. 좋은 동네 사셔서 좋겠어요~~!! -
홍승표
2016.05.11 21:23
집에서 20분 거리에 여러 개의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
이문구
2016.05.11 21:23
요즘 흥승표의 멋진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그 동네가 부러워지네.
그동안 노적봉으로 폼잡던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이런 훌륭한 촬영 실력을 그 동안 감추고 있다가 이제야 발휘하니
여태까지 촬영한다고 설쳐댄 내 자신 역시 머쓱해 지는 느낌이야. -
홍승표
2016.05.11 21:23
쓸데 없는 소리.
누구의 전매특허인
말 그대로 아직 족탈불급이야. -
김동연
2016.05.11 21:23
부자들만 사는 동네라 그런지 공원이 아주 멋집니다.
초라한 우리동네 산책길을 올릴까말까 망설여지네요.
아무래도 카메라 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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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새벽에 번암가족공원에서 산책했어
사는 아파트가 번암을 끼고 있어 자주 애용하고 있지
승표의 높은 안목으로 멋진 공원이 됬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