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칠레 여행기, Cochrane
2016.05.14 06:33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2531 | 반달 [1] | 오세윤 | 2016.05.17 | 138 |
12530 | ' 할아버지의 착각 ㅡ | 하기용 | 2016.05.17 | 97 |
12529 |
칠레 여행기, Puerto Rio Tranquilo
[3] ![]() | 박일선 | 2016.05.17 | 79 |
12528 | 서호 꽃뫼공원 산책 [8] | 이문구 | 2016.05.16 | 159 |
12527 | 비가 온 후 새벽 산책에서... [7] | 이태영 | 2016.05.16 | 149 |
12526 | 마음을 편하게 하는 피아노 소품집 [2] | 심재범 | 2016.05.16 | 119 |
12525 |
칠레 여행기, Cochrane
[5] ![]() | 박일선 | 2016.05.16 | 87 |
12524 | 일기(2016.5.15) [6] | 박문태 | 2016.05.15 | 151 |
12523 | 선사회 출사 만리포 (158회) [4] | 정지우 | 2016.05.15 | 149 |
12522 | Museum San [10] | 강창효 | 2016.05.15 | 120 |
12521 | ' 황당한 여자 ㅡ | 하기용 | 2016.05.15 | 82 |
12520 |
칠레 여행기, 차 안 다니는 마을 Caleta Tortel
[7] ![]() | 박일선 | 2016.05.15 | 121 |
12519 | 2016. 5월 둘 째 주 번개팅 [4] | 강창효 | 2016.05.14 | 162 |
12518 | 일기(2016. 5.14) [1] | 박문태 | 2016.05.14 | 125 |
12517 | 광교공원(光敎公園) 산책 [8] | 이문구 | 2016.05.14 | 122 |
» |
칠레 여행기, Cochrane
[2] ![]() | 박일선 | 2016.05.14 | 61 |
12515 | SOL BEACH Hotel & Resort [13] | 강창효 | 2016.05.14 | 133 |
12514 | ' 황당한 부부 ㅡ [1] | 하기용 | 2016.05.13 | 112 |
12513 | 나, 박일선 5월 25일 유럽으로 떠납니다. 5월 18일 인사회에서 만나요! [8] | 이태영 | 2016.05.13 | 168 |
12512 | [re] 유럽 횡단 자전거 여행 [10] | 박일선 | 2016.05.13 | 155 |
12511 |
칠레 여행기, Puerto Rio Tranquilo
[7] ![]() | 박일선 | 2016.05.13 | 60 |
12510 | 일기(2016. 5.12) [3] | 박문태 | 2016.05.13 | 147 |
12509 |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의 하늘 물빛 정원 [4] | 심재범 | 2016.05.12 | 450 |
12508 | ' 썰렁 개그 (2) ㅡ | 하기용 | 2016.05.12 | 121 |
12507 |
칠레 여행기, 칠레 최고의 빙하 Laguna San Rafael 빙하
[7] ![]() | 박일선 | 2016.05.12 | 83 |
이유는 독일계 이민자가 많아서 잘 되고 있는 것이라고 하더군
일선이 칠레 여행기에 유독 독일 이민자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 이야기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Puerto Bertrand와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다면
개발붐이 불어서 멋지게 만들어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