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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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San
2016.05.15 18:10
댓글 10
-
정지우
2016.05.15 18:10
-
강창효
2016.05.15 18:10
정장군, 졸품을 한장 한장 봐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이미 가 보신 곳인 모양인데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자세히 봐 주신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
이태영
2016.05.15 18:10
Museum San을 세번 갔었는데 갈 때마다
전시 작품이 매 번 바뀌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작품을 감상했지
뮤지엄 산을 설계한 일본 건축가 안도다다오의 작품이
서울 혜화동에 재능교육의 소유 멋진 갤러리 두 동이 있어
가까우니 데이트겸 한 번 가서 보면 좋겠네. -
강창효
2016.05.15 18:10
그래? 그런게 혜화동에 생겼어..
태영이 말대로 데이트겸해서 한번 가 봐야겠네.
좋은 정보 고맙고 내 데이트 장소까지 배려해 줘서 더더욱 고마워...ㅎㅎㅎ -
김동연
2016.05.15 18:10
강창효님 따라가려면 족탈불급입니다.
한솔뮤지움이 산으로 바뀌고는 못갔었는데
참 아름답군요. 아름답게 사진찍고 편집을 잘 해서
그렇겠지요. -
강창효
2016.05.15 18:10
별 과찬의 말씀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더라고 하필 그날 따라 그 일대 교통이 막혀서
문닫을 시간에 임박해서 겨우 도착, 서둘러서 찍느라고 변변치 못한 사진을 올렸는데
잘 보아 주시고 칭찬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문구
2016.05.15 18:10
2013년 가을 테마여행으로 갔던 한솔뮤지엄이 산으로 바뀌었나 보네.
귓병으로 열흘 동안 치료받고 난 후라 짜증만 부려 미안했던 추억이 담긴 곳이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워 다시 가 보기 힘든 곳을 신나게 여행하니 부럽군. -
강창효
2016.05.15 18:10
문구하고는 그런 추억이 있는 곳이었구먼..
지금도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쉽지 않겠더라고...
언제 날 잡아서 너댓명 함께 가 보자구.
운전이 내 취미이고 주특기이니까 내가 운전해서... -
민완기
2016.05.15 18:10
포장마차 지나다 소주와 닭다리 생각만하고 침흘리다가 강회장님이
보여주시는 장면 ,장면을 재삼 상기하면 "역시 영국에서 익힌 심미안에는
족탈불급"이로다로 결론 내렸읍니다. 감사. -
강창효
2016.05.15 18:10
우리 민대감님의 과찬의 말씀에 춤을 추고 싶네요...
고래도 그만큼 칭찬 들으면 춤을 추지 않았겠습니까? ㅎㅎㅎ
누구나 포장마차 지나면 소주와 닭다리 생각에 침흘리게 마련이지요.
나는 가끔 야심한 시간에 근처 포장마차에 들려서 쐬주 한잔하면서
주모와 격의없이 객적은 농담하는 맛과 멋에 서울을 뜨지 못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졸품 봐 주시고 칭찬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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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감상 잘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