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158회 선사회 출사는 천리포 수목원,백리포 해변을 다녀 왔습니다.
선사회에선 한달에 3번 출사,한번 품평회를 합니다.
각자 작품을 20점씩 준비하면 선생님이 평가를 해 주십니다.
지난번 숙제인 꽃을 함께 제출했는데 저의 준비물 모두를 여기 올렸습니다.

선사회의 숙제, 품평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열공하는 과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작품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정성을
작가 성박의 아름다운 작품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성회장님" 천리포 수목원 7번째 작품
상상 하기 어려울 만큼 작품에 많은 심혈을 기우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선생님의 평가를 통해서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 되지만
나름대로 습작도 많이 하시고 고뇌와 인내를 겸한 걸작품 이라 생각 됩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분야에서 이미 프로의 경지를 넘어선 성회장님의 작품 한 컷 한 컷
열심히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탄의 한숨 많이 쉬고 나갑니다..

그렇게 선생님이 품평회를 해주시고 숙제를 열심히 하면
사진이 예술적으로 다듬어지게 되는군요.
항상 숙제는 칭찬들으실 것 같은데요?

제개인적인 선택은 10번입니다.ㅎ.ㅎ.
저는 아직도 꽃은 주위 환경하고 어울려서 어떤 느낌을 전하는 것이 좋아요.
햇볕이 쨍하고 내려쪼이는 모래사장에 하나도 뜨겁지 않다는듯이
파랗게 피어서 모래바닥에 그늘을 만들고 있네요.

천리포 수목원의 꽃 나무 해변등
성박님을 통해서 더 할 수 없는
좋은 작품으로 태어났군요.

우리 홈피의 사진 겔러리에 빠집니다.

많이 가본 곳이지만 새로웠읍니다.
회원들이 열심히 하여 흡족합니다.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전문 작가의 작품 하나 하나에 담긴 갚은 의도에서
우리 11회 친구들의 사진 안목이 한결 성숙해지리다.
항상 격조 높은 안목으로 도전하는 노력을 본받고 싶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