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요?
우리말 가사도 잘 모르는데 독일어를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곡이 우리가 어릴때 듣던 곡이라 반갑더군요.

석란은 아직 꽃이 되지 못했어.ㅎ.ㅎ.

이광용님,여기 독일어 가사를 가져왔으니
사전 찾아 보세요.

Muß i denn zum St?dtele naus


Muß i denn, muß i denn zum St?dtele naus,(정말 나는, 정말 나는 이 작은 도시를 떠나야 하나?)

St?dtele naus und du, mein Schatz bleibst hier!

Wenn i komm, wenn i komm, wenn i wiederum komm,

wiederum komm, kehr i ein mein Schatz bei dir!

Kann i glei net allweil bei dir sein, han doch mein Freud´ an dir.

Wenn i komm, wenn i komm, wenn i wiederum komm,

wiederum komm, kehr i ein mein Schatz bei dir!

우리나라 노랫 말

노래는 즐겁구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산에
가고갈수록 산 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잎 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네이버에서 제공)

보고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달은 더 오래 살 수 있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