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보극장 영화안내 ㅡ
2016.06.05 09:24
< 명화의 전당 ( 명보아트시네마 ) 에서 - >
============================
문의 : 02 - 2273 - 5234
1. < 검은 초상 > ( 1960년) - (113분) .................................................................... 6월3일(금) ~ 6월4일(토)
주 연 : 안소니 퀸 / 라나 터너
줄거리 ㅡ
쉴라는 재벌의 후처로 들어와 아들까지 낳고 부귀영화를
살고 있지만, 항상 사랑에 목마르다. 지루한 날들을 보내던 그녀는 남
편의 주치의인 젊은 의사 데이비드(안소니 퀸) 와 불륜관계에 빠진다.
2. < 에메랄드 > (1954) - (100분) ........................................................................ 6월5일(일) ~ 6월6일(월)
주 연 : 그레이스 켈리 / 스튜어드 그렌저
줄거리 ㅡ
南美를 무대로 해서 에메랄드 광산을 두고 벌어지는 모험과
사랑의 드라마.
3. < 무분별 > (1958) - (102분) .......................................................................... 6월7일(화) ~ 6월8일(수)
주 연 : 케리 그란트 / 잉그리드 버그만
줄거리 ㅡ
안나는 런던 고급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돈 많은 여배우.
안나의 언니 마가렛과 형부는 재정전문가 필립을 안나에게
소개한다. 필립은 안나에게 반하지만 평생 독신 신분을 지키
기 위해 그녀에게 자기가 유부남이라고 말한다.
4. < 비에 젖은 욕망 > (1953) - (91분) ................................................................ 6월(목) ~ 6월10일(금)
주 연 : 리타 헤이워즈
줄거리 ㅡ
2차대전 당시 美國의 잠수함 기자가 있었던 사모아섬에
새디라는 섹시한 여인이 나타난다. 그런 그녀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선교사 데이비드슨과 그녀에게 홀딱 빠진 병장
오하라는 동시에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5. < 최후의 총잡이 > (1976) - (98분) ......................................................... 6월11일(토) ~ 6월12일(일)
주 연 : 찰튼 헤스톤
줄거리 ㅡ
레일작업을 하던 흉악범들이 감시원을 살해하고 도주한다.
그 中 리더인 프로보는 은퇴한 전직 보안관 버게이드를
만나 한판 대결을 펼치려고 한다. 프로보는 버게드의 딸
수잔을 납치하는데 ........
6. < 철도원 > (1999) - (112분) .................................................................. 6월13일(월) ~ 6월14일(목)
주 연 : 다카쿠라 / 히로스에 료코
줄거리 ㅡ
하얀 눈으로 뒤덮힌 시골 마을 종창역, 호로마아 ㅡ
평생 호로마이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 오토의 정년
퇴암을 앞둔 아침. 눈 쌓인 플랫폼을 치우고 있던 오토
에게 낯선 여자가 인사를 한다. 소년는 처음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느 듯 성큼 오토에게 다가오는데 ........
7. < 태양은 가슴마다 > (1963) - (118분) ..................................................... 6월15일(수) ~ 6월16일(목)
주 연 : 헨리 폰다 / 모린 오하라
줄거리 ㅡ
스펜스가의 가장 클레이는 채석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이다.
그에게는 노부모와 아내 그리고 9명의 자식들이 있다.
장남 클레이보이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교 진
학을 쉽게 결정라지 못하고 부모님의 눈치만 보는데 .......
8. < 우수 > (1966) - (110분) - (110분) .................................................... 6월17일(금) ~ 6월18일(토)
주 연 : 로버트 레드포드 / 나탈리 우드
줄거리 ㅡ
美國 남부 미시시피주 어느 마을,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철도 노동자인 이 지역에 앨바는 자유분방하면서
소녀 같은 꿈을 꾸는 처녀이다. 잘생긴 이방인 오웬
을 본 앨바는 한 눈에 그에게 반하는데, 철도국소속
감찰원인 그를 마을 사람들은 탐탁치 않아 한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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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6.06.05 09:24
-
하기용
2016.06.05 09:24
* 그래서 도중 극장을 나왔다. -
이광용
2016.06.05 09:24
아풀사! 여름용이 앤소니 퀸의 매력을 모르는구나! -
하기용
2016.06.05 09:24
* 오늘 (6/9) 은 < 리타 헤이워즈 > 를 보기 위해
< 비에 젖은 욕정 > ( Miss Sadie Tompson ) 을 보러 .......... -
하기용
2016.06.05 09:24
* 광용아 !
내가 < 안소니 퀸 > 의 매력을 부정 하는게 아니라,
< 라나 타나 > 에게 실망을 동반한 일종의 질투일꺼야 ...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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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모의 < 라나 타나 > 를 볼 수 있었고
귀여운 < 산드라 디 > 도 볼 수 있었다.
* 그러나 미모의 < 라나 타나 > 가 무지막지 하게 생긴
< 안소니 퀸 > 과 연애 하는 장면은 보기가 어색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