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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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은 인사회 < 첨부 최백호&린, 영혼을 울리는 듀엣 "멍에" >
2016.06.10 12:33
댓글 7
-
이문구
2016.06.10 12:33
-
홍승표
2016.06.10 12:33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노래군.
정말 멋진 듀엣이었죠. -
하기용
2016.06.10 12:33
*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어 감사.
옛날에 < 영일만 친구들 > 부른 가수 < 최 백 호 > 를
처음엔 별볼일 없는 가수로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가요무대에
등장하여 같은 노래를 부를 때 이 가수는 아주 훌륭한 가수란 걸 느꼇다 ......... -
김동연
2016.06.10 12:33
와아 최백호 아주 멋지네요.
역시 노련한 가수는 다르네요.
눈물이 날뻔 했어요. 이어폰을 양쪽 귀에
꽂고 들으면 효과가 더해져요. -
엄창섭
2016.06.10 12:33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두엣으로 인사회 참석을 권유하니
멋진노래만 듣고 아니갈수 있겠습니까?배우고 우정도 돈독
하게할수 있도록 참석하겠습니다! -
김영은
2016.06.10 12:33
인사회 안내장을 최백호의 듀엣곡으로 유혹하는군요.
심금을 울린다는 노래를 들을 수 없어 아깝습니다.
이번 동연의 음악은 들리는데..
TV프로 "사람과사람들"은 내가 좋아하는 최백호가
나래이션을 해서 열심히 본답니다. -
권오경
2016.06.10 12:33
와 멋진 음악!
오늘 인사회에 출석이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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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가 역시 원로 가수로서 놀라운 노래 솜씨를 발위하고 있네.
무더운 날씨지만 이번 인사회에서도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길 기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