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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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금요일 산책
2016.06.10 14:52
2016년 6월 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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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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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6.06.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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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6.06.10 14:52
조금 늦게 찾아갔는지 장미가 시들기 시작하더군.
안산은 고교, 대학 어느 동창도 살지 않는 적적한 곳이라네. -
심재범
2016.06.10 14:52
멀지 않은 동내에 아름다운 장미원이 있었내
언제 시간을 내어 찾고싶다.
장미는 어린시절에 우리집 정원에 20여품종이
그득하여 함께 지냈으니 장미만 보면 그 시절이
생각난다 -
이문구
2016.06.10 14:52
집에서 장미원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지만
철이 좀 지나서인지 싱싱하지 못한 것 같아.
재범 친구가 언제라도 찾아오면 반갑게 맞이해
소박한 돼지 삼겹살이라도 푸짐히 대접하리다. -
이태영
2016.06.10 14:52
노적봉, 멋진 폭포가 있는 풍광이 눈에 선하다
공원 전체가 장미꽃으로 장식되어 있는 것 같은 아름다운 공원이네
자주 찍어 올려도 문구의 새로운 시각으로 인해서
늘 새로운 분위기의 노적봉을 만들어 내는군.. -
이문구
2016.06.10 14:52
노적봉 폭포는 대대적으로 수리하느라고 폭포수 멈춘지가 오래 되었지.
그래도 장미원이나 조각공원은 잘 가꾸어서 제법 둘러볼 만해.
좋은 날 잡아 인사회가 노적봉에 들러 소래나 오이도 나들이를 해도 좋겠어. -
김동연
2016.06.10 14:52
노적봉 장미원이 우리가 갔을때 보다 많이 아름답게 변했군요.
몇 년 전인지 그때가 생각나서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공원이 가까이 있는 곳에 사시는 이문구님이 부럽네요. -
이문구
2016.06.10 14:52
아무리 과장한들 노적봉이 어디 제주 발끝이나 따라가겠나요?
하도 자주 올려 식상할 듯한데 그래도 너그럽게 덕담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김영은
2016.06.10 14:52
노적봉 공원에 장미원이 자리를 제법 크게 잡은 모양입니다.
계절의 여왕 장미를 맘껏 뽐 내 주시니 보는 우리가 즐겁습니다.
빨간송이 장미에 파묻혀 꽃술을 빠는 벌도 예쁩니다. -
이문구
2016.06.10 14:52
오늘 심재범 친구가 여기를 다녀갔습니다.
영은 님도 친한 동기 친구와 함께 좋은 날 잡아 놀러오세요
심재범 말로 입장료를 받는 대공원 장미원보다
무료인 노적봉 장미원이 더 넓고 좋다고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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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산은 살만한 동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