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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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벌
2016.06.10 17:00
꽃과 벌
2016년 5월 28일
댓글 12
-
이문구
2016.06.10 17:00
-
홍승표
2016.06.10 17:00
별로 내세울 것도 못되는 것을
그저 아깝다는 생각(내가 보기엔)에
모아모아 올려보았네. -
이태영
2016.06.10 17:00
승표, 벌과 꽃을 찍느라 시간 가는 것도 모르고 심취해서 찍었겠어
이런 표현은 우리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것 같다.
꽃 속에 젊은 여인들 사진을 멋지게 살려주는 소재가 되었어
아름다운 작품이야. -
홍승표
2016.06.10 17:00
움직이는 피사체를 제대로 잡기엔
아직 역부족이야. -
엄창섭
2016.06.10 17:00
꽃에서 꿀을 따는 벌의 모습들을 찰영하여 만든 좋은작품을
여유롭게 감상할수있게 배려한 홍승표동문께 감사합니다! -
홍승표
2016.06.10 17:00
버리기 아까워 한데 묶어 보았습니다.
잘 보아 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
김동연
2016.06.10 17:00
와~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란꽃과 벌이 잘 어울리고 벌의 여러가지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린이와 엄마의 모습도 너무 평화스럽네요.
홍승표님의 실력에 질투심이...ㅎ.ㅎ. -
홍승표
2016.06.10 17:00
그저 심심풀이로 보아주시면 됩니다.
실력 운운은 좀 과합니다.
(이 걸 그대로 믿는 내가 좀 그렇지요?) -
김영종
2016.06.10 17:00
그동안의 홍옹의 사진이 발군은 누구도 부정 못 하였는데
오늘은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간 발군 일쎄나
어디까지 갈려나 궁금 하기도 하고 ........
오늘은 무척 시원하게 보고 간다네 -
홍승표
2016.06.10 17:00
요새 건강은 많이 좋아진 모양이지?
인사회에도 한번 들르게나. -
김영은
2016.06.10 17:00
꽃이 있는 곳엔 벌이 있기 마련이라지만
화려한 꽃에 매달려 꿀을 빠는 벌을 이렇게
많이 보는 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생존 본능이라지만 아름다워요. -
홍승표
2016.06.10 17:00
나비는 안 보이고 벌만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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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하게 잘도 찍었네.
꽃밭의 여인들도 꿀벌 못지 않게 아름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