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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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1)
2016.06.29 01:10
산책길에서(1)
2016년 6월 5일
댓글 10
-
이태영
2016.06.29 01:10
-
홍승표
2016.06.29 01:10
어쩌다 잡힌 화면일 뿐이야. -
김승자
2016.06.29 01:10
특별히 고성능을 가진 사진기인지 예술적 안목과 기술이 겸비하셔서인지
꽃들 하나 하나 모두 detail이 명료하게 close up되었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축하드립니다. -
홍승표
2016.06.29 01:10
요즘 중저가 카메라도 기술의 발달로 옛닐 고가의 것과 비견될 만큼 좋아졌습니다.
Canon 5D 대신 새로 구입한 Sony A6000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촛점거리가 긴 망원으로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찍으면 누구나 이런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 기술이 있는 것 아닙니다. -
김동연
2016.06.29 01:10
꽃들의 인물이 정말 좋아졌어요.
산책을 베란다도 했지요?
제라늄과 호주무궁화는 베란다 정원에 있을 것 같은데... -
홍승표
2016.06.29 01:10
우리집 베란다가 무척(?) 길거든요.
아마 하루종일 걸어도 모자랄 겁니다.
(고렇게 콕 찝어야 맛인감요?) -
김영은
2016.06.29 01:10
걸맞게 원숙한 화려함으로 盛裝한 귀티의 여인이랄까?
무엇하고도 비견할 수 없는 꽃들입니다.
동연이 하고 승표님 덕분에 꽃 이름은 많이 듣는데
돌아 서면 잊어 버리니.. 그래도 알고서 보면 좋지요. -
홍승표
2016.06.29 01:10
자주 접하다 보면 알게 되지요.
나도 아직 모르는 꽃이 많아요.
그리고 잊으면 대숩니까?
너무 걱정 마시라요. -
이문구
2016.06.29 01:10
꽃치인 나는 이미 꽃 이름 기억하기는 아예 포기했지.
그런데 산책길에 꽃 사진은 정말 잘 찍었네.
카메라 성능만은 아닌 듯, 태영이 말처럼 미적 감각이 돋보여. -
홍승표
2016.06.29 01:10
아직 대가들에 비해 형편없어.
그나져나 감기가 덜 낳았는데
산에 갔던 게 안 좋았나 보다.
아무쪼록 조심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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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표가 본격적으로 美의 세계로 몰입하고 있는 것 같네
갈수록 화면의 구성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겠어..하하
이 번 인사회의 승표의 강의, 기대가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