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 온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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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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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 조국/ 옮김
2016.07.19 21:09
댓글 10
-
김동연
2016.07.19 21:09
-
오세윤
2016.07.19 21:09
이 만화를 보다가 시 한수 긁적였지요. 참 내! -
이문구
2016.07.19 21:09
상황이 어떠냐보다 마음 자세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간명하게 보여주는 좋은 만화 영상이네.
바쁘겠지만 가끔씩이라도 인사회에서 어울리세나. -
오세윤
2016.07.19 21:09
예, 알겠습니다. -
이태영
2016.07.19 21:09
만화 한 컷 한 컷이 100%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
오세윤
2016.07.19 21:09
맞아요. 오늘 전철에서 뵈엇지요. 먼 발치로-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
김승자
2016.07.19 21:09
전체적으로 예리하게 관찰하시고 통괄하여 표현을 잘 하셨습니다.
져널리스트 만화가의 보고인 모양인데 동감하는 점이 많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 살더라도 관용과 이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살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오세윤
2016.07.19 21:09
관용과 이해심으로-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것. 모두가 바라는 이상향이지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건데. -
김영은
2016.07.19 21:09
수직 상승하면서 숨차게 달려온 오늘~
명암의 갈등 속에서 대처해야 할 현실이
젊은 세대에게 너무 무거운 짐이 되는 듯 싶습니다. -
오세윤
2016.07.19 21:09
그래요. 우리야 조금만 더 살면 된다지만
다음세대가 무겁겠지요. 어찌 되려는지-
하기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는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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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우리 모두 기도해야겠습니다.
기도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